친정엄마가 작년에 크게 사기를 당하시고 우울감이 극에 달하셔 죽을까도 했지만 이겨내시고 지금은 포기하니 마음이 좀 나아지셨다고 하셨어요. 듣고있자니 가슴이 철렁하고 그런선택을 하지않으셔 감사하고 또 감사했어요. 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이 엄마본인이 사는게 힘들어 그만두고싶다하시는데 제가 나는 엄마가 필요하다, 나랑 손자들을 봐서라도 그러지말라고 붙아도 되는걸까요? 힘들다는사람 붙잡고 그러는게 이기적같아서요. 죽지않아야할 이유로 제입장서 말고 엄마입장에선 뭐가있을까요?741
죽고싶다는 사람을 말릴자격이 있는걸까요?
듣고있자니 가슴이 철렁하고 그런선택을 하지않으셔 감사하고 또 감사했어요. 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이 엄마본인이 사는게 힘들어 그만두고싶다하시는데 제가 나는 엄마가 필요하다, 나랑 손자들을 봐서라도 그러지말라고 붙아도 되는걸까요?
힘들다는사람 붙잡고 그러는게 이기적같아서요.
죽지않아야할 이유로 제입장서 말고 엄마입장에선 뭐가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