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ㅇㅇ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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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기어간다.

어느때는 잠시 웃어보다
어느때는 멀리 낙오되서.

반대편에선.
관람객 한명을 두고
어디에도 갈 수있고
내가원하는 모든 모습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이 사랑들이쌓여있지만
내 말은 처참하게 서툴다.

그런데 들어와서
쓴다.
내 진짜모습은 희미한곳에서.
나름대로 기록을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