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펑 + 생각보다 많이 댓글이 달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봤는데 왜 대화가 안된다고 느꼈는지 알 것 같아요. 이제보니 저는 엄마가 제가 하는 말에 공감해주길 바랬던 것 같아요. '그래~','그러니~?' 이정도 반응을 바랬네요 그런걸 기대했는데 돌아오는 말은 공감보다는 대게 부정적이라고 느껴서 아 나랑 말하기가 싫은가? 뭐야 왜 짜증내시지? 이렇게 생각했어요. 댓글들 덕분에 제가 모르던 제 마음을 객관적으로 알게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대략 알 것 같아요. 그냥 엄마 성향은 원래 이렇고, 내 성향은 이러니까 이걸 인정하고, 뭐라 하시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야겠어요. 생각해보니 엄마는 제 친구가 아니니까, 흥미있는 주제가 아니면 제가 하는말에 그렇게 관심 없을 수도 있겠네요 ㅠ 아무튼 읽어주신분들, 댓글로 도와주신분들 정말 많이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드려요! 171
엄마랑 대화가 잘 안이어집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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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댓글이 달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봤는데 왜 대화가 안된다고 느꼈는지
알 것 같아요.
이제보니 저는 엄마가 제가 하는 말에 공감해주길 바랬던
것 같아요. '그래~','그러니~?' 이정도 반응을 바랬네요
그런걸 기대했는데 돌아오는 말은 공감보다는
대게 부정적이라고 느껴서 아 나랑 말하기가 싫은가?
뭐야 왜 짜증내시지? 이렇게 생각했어요.
댓글들 덕분에 제가 모르던 제 마음을 객관적으로
알게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대략 알 것 같아요.
그냥 엄마 성향은 원래 이렇고, 내 성향은 이러니까
이걸 인정하고, 뭐라 하시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야겠어요.
생각해보니 엄마는 제 친구가 아니니까, 흥미있는 주제가
아니면 제가 하는말에 그렇게 관심 없을 수도 있겠네요 ㅠ
아무튼 읽어주신분들, 댓글로 도와주신분들
정말 많이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