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와 사이언톨로지의 피해자였던 배우

ㅇㅇ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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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닌 보니아디(Nazanin Boniadi)라는 이란계 영국 배우인데 

올해 공개 예정인 반지의 제왕 신작 드라마에 나오더라






 


2000년대 중반쯤에 사이언톨로지 입교해서 

2004년말~2005년초에 톰크루즈랑 교제했었는데


자연스럽게 만나서 사귀게 된 게 아니고 

톰크루즈와 잘 맞는 여자친구가 될 수 있도록 

사이언톨로지 교회로부터 교육을 받았다고 함. 


그 과정에서 원래 하고 있었던 교정기도 빼고 

오래 사귄 남자친구랑도 헤어지고 그랬다고..








톰크루즈가 연애초기에는 다정하고 좋았는데 

나중에 점점 성질을 부리더니 폭력적인 성향도 보였다고 함


("at the beginning of the relationship [he] was very romantic but as the relationship progressed he began to have temper tantrums. He began to show violent tendencies").


결국 톰크루즈와 헤어진 이후에 

당시 친구(사이언톨로지 신도)한테 슬픔을 토로했는데 

그게 교회의 방침에 어긋나는 행위라는 이유로 처벌을 받았다고 함. 


한밤중에 배수구를 청소하고 바닥 타일을 박박 닦는 등의 

중노동을 하고 통금까지 당했다고 함. 


마치 백인들의 노예가 된 것 같았다고 밝힘.












 

 


당연하지만 지금은 사이언톨로지 탈퇴했고 

현재는 본인을 "non-practising Muslim"이라고 함


(무슬림의 믿음은 갖고 있는데 

교리 실천은 안 한다는 뜻인 듯 그래서 히잡도 안 쓰고)





그리고 본인 출신지인 이란의 여성인권에 

관심이 많고 관련 활동도 많이 하더라





 


반지의 제왕 드라마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