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른을 코앞에두고있는 여자입니다.
제가 과거에 좋지않은 일들 많이 겪고,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현재 심리상담을 받으러 다니고있습니다.
상담사분과 5번정도 뵌 것같습니다.
처음1,2번도 약간의 반말을 섞어하셨는데, 그때는 그래도 편하게 대화나누다보면 실수로 섞여나올때도 있겠지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점점 반말의 횟수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이젠 50%정도는 반말을 하시는것같습니다.
상담도중 예민함에 대해 말이나와서, 몇번 안본사람이 반말하는것에 조금 예민하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똑같습니다.
물론 저는 친분이 없는사람에게 100% 존댓말을 하고, 1%의 반말도 섞어하는 성격이아니라서 그런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상담사분은 30후반~40초반으로보입니다.
웃고떠드는 분위기도 아니고, 무거운 얘기 용기내서 털어놓는자리인데 그때만큼은 존중을 받고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런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많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도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