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대학교도 정했고 대학등록비랑 만약 자취하면 해야될것들이랑 뭐 많이 있는데 6개월있으면 성인이니까 그때부턴 나 혼자 독립해서 살아야되잖아. 내가 하는 모든일에 책임을 져야되는 나이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차근차근히 계획을 세워서 해볼려고 하는데
제일문제인 대학등록금! 그리고 자취비용!
기숙사도 생각을 해보긴했는데 일단 보류해놨어.
(통학은 절대불가함/하려면 맨날 등하교시 비행기타야됨)
그래서 아빠랑 상담을 좀 해봤는데 나 지금 너무 뭔가 가슴이 텅 비어진것 같아. 너무 충격이야.
솔직히 엄마아빠가 날 위해 모아둔 돈이 있을 줄 알았어.
막 몇천만원은 생각도 안했고..
그래도 적금 하나라도 들어놨을 줄 알았어.
근데 하나도 없다고 해.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1원도 없대.
그래서 진짜 장난치지 말라고 이제 성인인데 나도 알아야된다고 설명하니까 진짜 진지하게 없다는거야..
옛날에 초등학교 5학년때 엄마아빠가 날 위한 통장 200만원이 있다고 보여준 기억이 나.
그래서 난 그때부터 모아주고있는줄 알았거든.
위에꺼물어보니까 사업하느라 다 쓰셨다고 하대..
( 물론 지금 사업은 실패하심.. )
우리집에 막 가난한것도 아닌게 엄마아빠 두분다 일하시고 5년전에 동업도 하셔서 그 힘든 코로나시기도 잘버티셨거든. 배달음식 일주일에 3번은 시켜먹고 다 그렇게 살았단 말이야..;
어쩔땐 나 용돈도 아빠가 그냥 카드주고 마음껏쓰라 하셨었어. (한도 1달 40만/고등학교 2학년 반년동안)
그런데도 없다니까 너무 충격이야..
나 심지어 고등학교 다니는 내내 그 흔한 학원하나 과외하나 안 다녔거든.
아 물론 내가 특성화고여서도 있긴해. 내가 딱히 공부할 의지도 없었었고 내가 가려는 전공이 학업공부랑 좀 먼,, 쪽이라서. 불만은 없었어. 돈때문에 안된다고 한적 없었으니까.
하지만 취업하고 싶어서 간건 아니야.
난 좀더 내 전공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고 더 배우고싶어서 대학을 들어가는거지.
중학교때도 학원, 과외 둘다 다녔고 고등학교와서 그만뒀음.
무튼, 그 흔한 학원하나 안다니고 3년동안 있었는데 다른 애들처럼 학원에 쓰는 비용이라 생각하고 모아 놨으면.. 하는 생각이 나..
한달에 20만원만 모았어도 3년이면 거의 천만원인데..
차라리 용돈 그렇게주지말고 모아주지.
나 고3되서야 4월에 체크카드를 처음만들었고 돈에 대해 그때부터 알게되었어. 예금 적금 같은거.
그래서 지금 정신 좀 차리고 알바하는 곳에서 일하는 알바비에 절반을, 지금이라도 적금들고 있는데 진짜 뭘 어떻게해야되는지 모르겠다.. 내가 지금 하고있는게 맞는건지..
동생도 2년뒤엔 성인일텐데 당연히 동생꺼도 없을것같고 걔는 어떡하냐는 걱정도 들어.
혹시 나랑 비슷한 사람들 있어?
조작 진짜 아니고 진짜 이렇게 부탁할께,, 조언좀 해줘..
부모님이 날 위한 돈을 1도 안모았다면?
우리 부모님이 날 위해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다고하셔.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진심..
내 소개를 하자면
올해 고3인 여학생이고 장녀이고. 형제라곤 2살차이나는 남동생하나 있어.
이제 슬슬 대학교도 정했고 대학등록비랑 만약 자취하면 해야될것들이랑 뭐 많이 있는데 6개월있으면 성인이니까 그때부턴 나 혼자 독립해서 살아야되잖아. 내가 하는 모든일에 책임을 져야되는 나이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차근차근히 계획을 세워서 해볼려고 하는데
제일문제인 대학등록금! 그리고 자취비용!
기숙사도 생각을 해보긴했는데 일단 보류해놨어.
(통학은 절대불가함/하려면 맨날 등하교시 비행기타야됨)
그래서 아빠랑 상담을 좀 해봤는데 나 지금 너무 뭔가 가슴이 텅 비어진것 같아. 너무 충격이야.
솔직히 엄마아빠가 날 위해 모아둔 돈이 있을 줄 알았어.
막 몇천만원은 생각도 안했고..
그래도 적금 하나라도 들어놨을 줄 알았어.
근데 하나도 없다고 해.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1원도 없대.
그래서 진짜 장난치지 말라고 이제 성인인데 나도 알아야된다고 설명하니까 진짜 진지하게 없다는거야..
옛날에 초등학교 5학년때 엄마아빠가 날 위한 통장 200만원이 있다고 보여준 기억이 나.
그래서 난 그때부터 모아주고있는줄 알았거든.
위에꺼물어보니까 사업하느라 다 쓰셨다고 하대..
( 물론 지금 사업은 실패하심.. )
우리집에 막 가난한것도 아닌게 엄마아빠 두분다 일하시고 5년전에 동업도 하셔서 그 힘든 코로나시기도 잘버티셨거든. 배달음식 일주일에 3번은 시켜먹고 다 그렇게 살았단 말이야..;
어쩔땐 나 용돈도 아빠가 그냥 카드주고 마음껏쓰라 하셨었어. (한도 1달 40만/고등학교 2학년 반년동안)
그런데도 없다니까 너무 충격이야..
나 심지어 고등학교 다니는 내내 그 흔한 학원하나 과외하나 안 다녔거든.
아 물론 내가 특성화고여서도 있긴해. 내가 딱히 공부할 의지도 없었었고 내가 가려는 전공이 학업공부랑 좀 먼,, 쪽이라서. 불만은 없었어. 돈때문에 안된다고 한적 없었으니까.
하지만 취업하고 싶어서 간건 아니야.
난 좀더 내 전공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고 더 배우고싶어서 대학을 들어가는거지.
중학교때도 학원, 과외 둘다 다녔고 고등학교와서 그만뒀음.
무튼, 그 흔한 학원하나 안다니고 3년동안 있었는데 다른 애들처럼 학원에 쓰는 비용이라 생각하고 모아 놨으면.. 하는 생각이 나..
한달에 20만원만 모았어도 3년이면 거의 천만원인데..
차라리 용돈 그렇게주지말고 모아주지.
나 고3되서야 4월에 체크카드를 처음만들었고 돈에 대해 그때부터 알게되었어. 예금 적금 같은거.
그래서 지금 정신 좀 차리고 알바하는 곳에서 일하는 알바비에 절반을, 지금이라도 적금들고 있는데 진짜 뭘 어떻게해야되는지 모르겠다.. 내가 지금 하고있는게 맞는건지..
동생도 2년뒤엔 성인일텐데 당연히 동생꺼도 없을것같고 걔는 어떡하냐는 걱정도 들어.
혹시 나랑 비슷한 사람들 있어?
조작 진짜 아니고 진짜 이렇게 부탁할께,, 조언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