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은 아예 음식앞에다 두고 절하는걸 이해자체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시댁에선 힘들까봐 쉬라고 안데리고 다녔었고
(학생땐 늘 공부에 치이니 그날이라도 좀쉬고 놀고 하라고
그 이후에는 직장쉬는날이니 푹 쉬라고....)
예랑이 워낙 그런거에 정서가 안맞는다고도 하고요
종교는 없어요
그리고 며느리(=저) 에게도
명절에 꼭 올필요 없다
우리도 놀러갈거다 너네도 알아서 놀러가라
하시는 상황이에요
어머님이 젊을때 집안행사로 고생을 많이해서
본인은 꼭 며느리힘들게 안할거다 이렇게 말씀하시거든요
근데 그런 사위가 처가에 가서 차례지낸다는게
진짜 웃기잖아요 솔직히 ㅎㅎ
한마디로
본인 조상 제사도 참석안하는데
며느리도 안부를건데
처가 제사를 가는 꼴인거에요
심지어 자식들(=고모들)도 참석안하는 제사,차례를
사위가 가야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이걸 제선에서 정리해야 맞는거같은데
조언을 구합니다...
어떻게하면 예랑과 부모님 모두 기분나쁘지 않게
제가 잘 행동할 수가 있을까요?
명절 차례, 제사 문제...
조언을 구합니다 ㅠ ㅠ
저는 여자구요 저희집은 1년에 한번
친할아버지 제사가 있구요
추석날, 설날 당일 아침에 차례를 지냅니다.
저는 이걸 어릴때부터 클때까지 했어요..
솔직히 너무너무 싫었죠
일년에 3회지만 진짜 진절머리가 날 정도에요
서비스직이라 추석날, 설날도 거의 근무를 합니다.
(운좋게 데이오프가 나오기도 함)
그러면 아침에 차례 지내고 출근을 했어요
독립해서 혼자나와서 살고난 후에도
전날에 퇴근하고 본가로 가서 음식하고 상준비하는걸 돕고
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상차리고...
차례지내고 출근....
그리고 제사는 밤에지내니까
퇴근하고 참석을 했습니다.
정말 싫었어요 어릴때부터 놀고싶은데 쭈그려앉아
동그랑땡 만들고.. 직장생활 하고나서부터는
너무너무 쉬고싶고 자고싶은데 상차리고 있는게
지옥같았죠..
아빠가 외아들이에요
여자형제가 위로 둘, 여동생 하나 있는데
이 고모셋은 명절때는 안와요
제사날은 그래도 시간되는사람은 퇴근하고
저희 본가로 와서 제사는 지냈습니다.
올때도 있고 안올때도있고...
2년전부터 코로나다 뭐다 해서 계속 안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서론이 길었는데,
제가 곧 결혼을합니다.
예랑이 집에서는 시골에서 차례, 제사를 지내지만
부모님들이 아주 어릴때 말고는 예랑이를
데리고 다니지 않았어요
그래서 예랑이에게 명절은 그냥 쉬고 놀며 지내는 날이더라구요
저희집에서는 제남편이 제사에 참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5월이 제사가 있었는데
이미 같이 살고 있는 상황이였고
그날 제가 일이늦게끝나 가질 못했어요
근데 엄마가 내년부턴 같이와야지 하며
얘기가 시작됬습니다...
명절에도 시댁참석이 필수적이지 않다는걸 알면
분명 명절날 차례에도 참석하라고 할거에요...
예랑은 아예 음식앞에다 두고 절하는걸 이해자체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시댁에선 힘들까봐 쉬라고 안데리고 다녔었고
(학생땐 늘 공부에 치이니 그날이라도 좀쉬고 놀고 하라고
그 이후에는 직장쉬는날이니 푹 쉬라고....)
예랑이 워낙 그런거에 정서가 안맞는다고도 하고요
종교는 없어요
그리고 며느리(=저) 에게도
명절에 꼭 올필요 없다
우리도 놀러갈거다 너네도 알아서 놀러가라
하시는 상황이에요
어머님이 젊을때 집안행사로 고생을 많이해서
본인은 꼭 며느리힘들게 안할거다 이렇게 말씀하시거든요
근데 그런 사위가 처가에 가서 차례지낸다는게
진짜 웃기잖아요 솔직히 ㅎㅎ
한마디로
본인 조상 제사도 참석안하는데
며느리도 안부를건데
처가 제사를 가는 꼴인거에요
심지어 자식들(=고모들)도 참석안하는 제사,차례를
사위가 가야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이걸 제선에서 정리해야 맞는거같은데
조언을 구합니다...
어떻게하면 예랑과 부모님 모두 기분나쁘지 않게
제가 잘 행동할 수가 있을까요?
성격상 막 질러버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