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이사..번화가 살며 따로 일하다가 같이 사업을 하게되서 사업장 근처로 이사를 왔는데...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내 결정으로 사무실에서 조금 떨어진 시내도 아닌.... 완전 외진곳으로 이사를 와버렸어.. 편의점도 700m 걸어 나가야 있는......(배달음식도 거의 못와...ㅎㄷㄷ)주변은 온통 논밭에 집 바로앞에 아파트 공사로 공사트럭들만 엄청 왔다갔다...ㅠ ㅠ근데 와이프는 운전도 못하고..(장롱)이사올 쯤 임신을 해서...지금은 7개월된 아가랑 둘이 독박 육아를 하고있어 ㅠ ㅠ일은 거의 못하는데 간혹 도와줄 때 있는 정도구... 그래서 문제는 너무 외진곳이고, 차도 없구.... 육아까지 하니 몸도 맘도 지쳐서.. 매일 힘들다하구 우울해하고 슬퍼해 ㅠ ㅠ 내가 죄인인걸 알아서 나가고 싶을때 어디든 같이 나가주려하고 집안일도 더 챙겨서 같이하려하는데...퇴근하고 집오면 아기 맡아주는 걸 더 원해서 아가랑 있으면... 본인은 식사준비나 집안일.... ㅠ ㅠ 내년에 2년 계약 끝나면 바로 시내쪽으로 다시 이사갈 예정인데.... 아직 많이 남은상황이니 ㅠ ㅠ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줘야 할지 너무 난감하네 ㅠ 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많은 사람들 봐주고 조언해줘서 넘 감사해 ㅜ ㅠ 여러 말들이 있었어서 추가로 내용 달아보쟈면... 우선 이사는.. 내 실수가 가장 크긴한데 이사를 와야하는 상황이었구(전집 기간 만료;;) 이 지역이 작년 초에는 전월세 모두다 씨가 말라있었어서모든 부동산들이 매물이 없다고 난리였거든....그러다보니 내가 맘이 조급해져서 잘못된 선택을 하게된거야 ㅠ ㅠ
그리고 나도 지금 당장이라도 이사 가고 싶은데 복비 무서워서 못가는게 아니라 대출관련 상황이 막힌게 있어서 못가는거야 ㅠ ㅠ내년 1월 되면 우선 어느정도는 해결 될텐데....(희망적으로 봤을때..) 암튼 부인님두 그런 상황 알고 있구 그래서 이해해주며 버티는 중이야
부인님 건강 챙기라구 한약도 지어줬는데... 한약 먹더니 속 쓰리고 밤에 잠을 못자서 더 괴로워하네 ㅠ ㅠ 어쩌겠어... 한약값 아까워도 안맞으면 버리구 다른 방법 강구해봐야지.. (비타민은 알약 잘 못넘겨서 구미형태로 전부 영양소 맞춰서 사줬어! 그건 잘 챙겨 먹는중!)
면허는 있어서 운전 연습시키구 내가 오토바이로 출퇴근하고 부인님이 지금 차를 쓰던가 아니면 서브 차를 사쟈고도 말했는데 오토바이는 가장이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냐고 절대 안된다하구;; 내년에 이사도 하고 몇 년 후에 집두 사구 할 수 있게 돈 모으쟈며 차를 사거나 하는건 최대한 미루쟈고 하네 ㅠ ㅠ
그래서 현재는 "퇴근후 아이 보는거, 집안일이라도 최대한 더 같이 하쟈!!" 하고 지내는 중이야
말해줬던 조언들 너무 고맙구 생각해본것두 있고 다시금 각성해서 해야겠다 하는것들두 많네!! 가끔 피곤하면 아기 볼 때 아가랑 뒹굴뒹굴하려해서 애가 울면 결국 부인님이 데려가는 경우도 있었는데ㅜ ㅠ 다시 최대한 오버해서 놀아줘야겠어!!! 다들 관심가져줘서 넘 고마웠구... 욕짓거리 하거나 이혼이네 뭐네 하거나 그지 같은 댓 달아준 인간들..니들 인생 꼭 그렇게 살길 바래^ㅡ^!!!
매일매일이 힘든 와이프 ㅠ ㅠ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내 결정으로 사무실에서 조금 떨어진 시내도 아닌.... 완전 외진곳으로 이사를 와버렸어..
편의점도 700m 걸어 나가야 있는......(배달음식도 거의 못와...ㅎㄷㄷ)주변은 온통 논밭에 집 바로앞에 아파트 공사로 공사트럭들만 엄청 왔다갔다...ㅠ ㅠ근데 와이프는 운전도 못하고..(장롱)이사올 쯤 임신을 해서...지금은 7개월된 아가랑 둘이 독박 육아를 하고있어 ㅠ ㅠ일은 거의 못하는데 간혹 도와줄 때 있는 정도구...
그래서 문제는 너무 외진곳이고, 차도 없구....
육아까지 하니 몸도 맘도 지쳐서.. 매일 힘들다하구 우울해하고 슬퍼해 ㅠ ㅠ
내가 죄인인걸 알아서 나가고 싶을때 어디든 같이 나가주려하고
집안일도 더 챙겨서 같이하려하는데...퇴근하고 집오면 아기 맡아주는 걸 더 원해서 아가랑 있으면...
본인은 식사준비나 집안일.... ㅠ ㅠ
내년에 2년 계약 끝나면 바로 시내쪽으로 다시 이사갈 예정인데....
아직 많이 남은상황이니 ㅠ ㅠ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줘야 할지 너무 난감하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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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 봐주고 조언해줘서 넘 감사해 ㅜ ㅠ
여러 말들이 있었어서 추가로 내용 달아보쟈면...
우선 이사는.. 내 실수가 가장 크긴한데
이사를 와야하는 상황이었구(전집 기간 만료;;)
이 지역이 작년 초에는 전월세 모두다 씨가 말라있었어서모든 부동산들이 매물이 없다고 난리였거든....그러다보니 내가 맘이 조급해져서 잘못된 선택을 하게된거야 ㅠ ㅠ
그리고 나도 지금 당장이라도 이사 가고 싶은데
복비 무서워서 못가는게 아니라 대출관련 상황이 막힌게 있어서 못가는거야 ㅠ ㅠ내년 1월 되면 우선 어느정도는 해결 될텐데....(희망적으로 봤을때..)
암튼 부인님두 그런 상황 알고 있구 그래서 이해해주며 버티는 중이야
부인님 건강 챙기라구 한약도 지어줬는데...
한약 먹더니 속 쓰리고 밤에 잠을 못자서 더 괴로워하네 ㅠ ㅠ
어쩌겠어... 한약값 아까워도 안맞으면 버리구 다른 방법 강구해봐야지..
(비타민은 알약 잘 못넘겨서 구미형태로 전부 영양소 맞춰서 사줬어! 그건 잘 챙겨 먹는중!)
면허는 있어서 운전 연습시키구 내가 오토바이로 출퇴근하고 부인님이 지금 차를 쓰던가
아니면 서브 차를 사쟈고도 말했는데
오토바이는 가장이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냐고 절대 안된다하구;;
내년에 이사도 하고 몇 년 후에 집두 사구 할 수 있게 돈 모으쟈며
차를 사거나 하는건 최대한 미루쟈고 하네 ㅠ ㅠ
그래서 현재는 "퇴근후 아이 보는거, 집안일이라도 최대한 더 같이 하쟈!!" 하고 지내는 중이야
말해줬던 조언들 너무 고맙구 생각해본것두 있고 다시금 각성해서 해야겠다 하는것들두 많네!!
가끔 피곤하면 아기 볼 때 아가랑 뒹굴뒹굴하려해서 애가 울면 결국 부인님이 데려가는 경우도 있었는데ㅜ ㅠ
다시 최대한 오버해서 놀아줘야겠어!!!
다들 관심가져줘서 넘 고마웠구...
욕짓거리 하거나 이혼이네 뭐네 하거나 그지 같은 댓 달아준 인간들..니들 인생 꼭 그렇게 살길 바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