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드릴테니 애 셋 돌봐달라는 새언니 ㅋㅋ

2022.06.16
조회260,844
아 ㅋㅋㅋ 이번에 친정갔다 정말 미친소리 듣고왔네요.
속도위반으로 첫째임신(오빠(31살) 중소기업+ 새언니(27살) 무직=친정부모님이 1억+오빠2천/새언니쪽이 3천)첫째 낳자마자 연년생으로 둘째임신 
대~단하다 했는데 몇년지나고 또 셋째임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다 아들 ..
오빠벌이로 애 셋을 감당을 못하니 매달 친정부모님이 50만원씩 지원해주심.오빠 외벌이 5년 .. 갑자기 새언니 혼자벌어 안되겠다고 자기도 일하겠다길래,
아직 막내 돌도 안지났는데 ..일할수있나....? 했는데자기 어디 경리 취직했다고 울엄마한테 애 좀 돌봐주세요 시전 ㅋㅋ
엄마가 싫다고 하니 애들 돌봐주시면 용돈으로 100만원씩 매달 드리겠다고 함..
..? 매달 부모님께 50만원씩 받는건 뭐라 생각하는거지..?거기다 월급이 200만원도 못넘긴다는데 만약 울엄마한테 100만원 드리면 지금 백만원 벌겠다고 울엄마한테 아들셋을 맡기겠다는거 아닌가..?그것도 셋다 어린이집 보내는것도 아니고 둘은 뛰어다니는 말썽꾸러기들에막내는 하루종일 돌봐줘야하는 돌도안지난 아이인데..?(새언니 친정엄마는 어릴때 이혼하셔서 연락끊긴걸로 앎)
울엄마가 싫다싫다하는데 너무하시다 운운하면서 남들은 다 돌봐주시던데~~  속없는 소리하길래, 제가 나서서 뭐라 한마디했더니
손아랫사람이 손윗사람한테 말을 왜 그런식으로 하냐고 ㅋㅋㅋㅋ?ㅋㅋ(제가 3살 많아요)그말에 더 기분나빠 말로 싸웠더니 저때문에 시댁하고 연끊을거라네요..
하... 진짜 원래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오빠지만, 무슨 저런여자를 데리고 왔는지..엄마한테 그냥 오빠한테 할만큼 했다고 그냥 둘이 알아서 하라그러라고 지원도 다 끊고 그냥 똥줄타게 살게 내비두라니까 심란하시데요..ㅋ..(며느리의 도리 단 한개도 해본적 없음. 2주에 한번씩와서 조카들 풀어놓듯 방치하고 시댁 반찬+과일 쓸어감)
아무리 요즘은 시댁이 며느리 눈치보는 시대라지만, 저런 개념없는 며느리는 뭐 어뜩해야하나요?이런말 하긴 미안하지만..진짜 주제도 모르고 자존심만 쎈 개념없는 여자와는 어떻게 대화해야하나요?

댓글 181

ㅇㅇ오래 전

Best여기서 팩트. 쓰니혼자 랄지랄지해줘도 엄빠가 바뀌지않으면 말짱 도루묵. 시부모가 아들이랑 손주들 못내치는거 알고 새언니가 쓰니가 뭐라해도 당당한거임. 결론은 엄빠 계속 설득해보세요.

ㅉㅉ오래 전

Best새언니 애들 셋 보기 버거우니까 맞벌이 핑계로 육아 탈출하는 느낌인데요? 엄마한테 얘기해요~ 애들 봐주기로 하면 오빠 부부 저녁도 해먹여야 될수도 있다고~ 이집은 며느리가 합가하겠다고 밀고 들어올수도~ ㅋㅋ

ㅇㅇ오래 전

Best일단 어머니께서 주던 50만원부터 끊죠 누가 손핸지도 모르는 밥팅이아녀

ㅇㄹ오래 전

Best병원비가 100 넘게 들어갈 듯.

33오래 전

Best부부가 같이 애낳고 부부가 같이 염치없는데 새언니 욕만 있네 ㅋ

ㅎㅎ오래 전

니네 오빠 정관 수술이나 시켜요...... 생각없이 싸지르기 일등 공신이구만.

ㅇㅇ오래 전

오빠가 집에서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오빠를 쥐어짜서 잡으세요. 집에서 잘 좀 하라고. 애들이랑 좀 잘 놀라고

아이고오래 전

연끊으면 차라리 더 속편하겠네요!

ㅇㅇ오래 전

지원끊기면 또 시엄니한테 우는소리 하면서 밀고 들어올듯

ra오래 전

애 셋 돌봐주며 먹이는 값만 해도 매달 100은 넘게 들겠다. 애 엄마가 생각이 없네.

ㅇㅇ오래 전

창조경제냐 50받고 100주면 나머지 50은 어디서 채울거임? 50안받고 100면 몰라도 라고 말하기엔 애 셋을 키우는데100? 베이비 시터 가격 알고나 하는 소리냐? 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애들 다 어린이집,유치원 그리고 학원 돌리라고 하세요.

하루오래 전

나가서 돈 벌면서 커리어우먼 소리도 듣고 애 셋 육아에서도 해방되고. 새언니는 너무 땡큐죠. 근데 보아하니 백날 쓰니가 난리쳐봤자 친정부모님이 저쪽으로 마음기울면 쓰니만 나쁜년 소리 듣고 끝납니다. 엄마가 마음 못정하면 그냥.. 포기하세요. 그리고 저쪽은 절대 시댁이랑 연 못끊어요. 생각해보세요 유일한 비빌언덕이 시댁이잖아요 친정도 제대로 없고, 결혼할땨 그 돈 해온거보니 친정 경제력도 별로인데다가 그나마 시댁에서 받는 50도 끊길판인데...? 새언니는 엄마에게 집요하게 부탁할겁니다.

ㅇㅇ오래 전

쓰니가 말하는 의도는 알겠으나.. 며느리의 도리가 무엇인지 궁금함. 판에서 시부모 도리 시누이 도리 아주버님 도리 이런 걸 못봐서..ㅋ

최딸기오래 전

주제도 안되는 것들이 ... 아 할말하않.. 절대 봐줌 안됨 또 낳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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