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30대 주부입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최대한 조심하고 있기는 한데 오타 양해부탁드려요
제목 그대로 남편이 입은 짧은데 음식 욕심이 많아요
음식 욕심이 많다고 해야 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는데
한가지 음식으로 만족을 못해요
저희는 맞벌이라 아침은 거의 잘 안먹거나 저나 가끔 시리얼 먹구요
점심은 각자 먹어요. 그리고 저녁은 퇴근시간이 비슷해서 8시쯤에
동네에서 만나면 밖에서 먹고 들어가는데 둘 다 술을 좋아해서 항상
저녁은 술을 같이 먹어요
저녁약속이 따로 있거나 그러지 않은 이상 남편이랑 거진 일주일에 6번은 같이 밥을 먹는데 문제는 저희가 술을 먹다보니 일반 밥집 보다는 고깃집이나
호프집을 가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고깃집을 가면 그냥 삼겹살 2인분에 소주 한병이면돼요.
(아 그리고 저는 밥을 잘 안먹습니다. 식사가 아니라 말그대로 밥. 쌀밥을 잘 안먹어요 워낙 밀가루를 좋아해서.. 밥은 참는편입니다)
근데 남편은 일단 고기부터 삼겹하나 목살하나예요. 이건 좋죠 .
나눠먹음 되니까 그리고 남편은 삼겹 3점. 목살 한점 먹고 냉면 시켜요
그리고 나서 냉면 두입 먹고 계란찜 시키고 또 두입 먹고 다른 고기 부위를
시키거나 볶음밥을 시켜요. 역시나 이것들도 두입컷이예요
그럼 제가 먹게돼요... 전 음식은 남기면 안된다 주의라...남겨도 봤는데
너무 죄송스럽더라구요.
제가 예를 고깃집으로 들었잖아요 솔직히 고깃집은 고기말고는 사이드메뉴기도 하고 저희처럼 먹는 사람도 많지만 그건 두사람이 같이 먹을때잖아요
근데 저희 남편은 두입이 끝이고..
다른식당가도 둘이서 5.6가지 메뉴는 시켜요.
그럼 거의 다 남기거나 싸오는데 싸와도 집에서 잘안먹으니까 거의 버리거나
제가 먹는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집에서 배달을 시키면 대부분 한가지 메뉴를 시키잖아요
사이드를 추가하거나? 그래서 그렇게 시켰더니 또 두입먹고 다른메뉴
시키더라구요. 이게 진짜 머 별거 아닌거처럼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근데 전 너무 스트레스 받거든요... 집에서 먹는건 남편이 치워서
음쓰도 남편이 치우고..
남편이랑 이문제로 엄청 싸우기도 했어요 근데 자기가 다 치우고
밥 사는것도 남편이 많이 사긴해요. 자기가 다 돈내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난 조금씩 여러개 먹는게 좋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또 뷔페는 안가요 매일 뷔페늘 갈 형편도 안되고....
저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데 남편말에 반박할 말도 없고..
그냥 남편이 하는대로 둘까요? 머라해야되나요?
저도 제가 답답한건 아는데 너무 심한말을 말아주세요... 죄송합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음식 욕심많은 입짧은 남편
모바일로 쓰는거라 최대한 조심하고 있기는 한데 오타 양해부탁드려요
제목 그대로 남편이 입은 짧은데 음식 욕심이 많아요
음식 욕심이 많다고 해야 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는데
한가지 음식으로 만족을 못해요
저희는 맞벌이라 아침은 거의 잘 안먹거나 저나 가끔 시리얼 먹구요
점심은 각자 먹어요. 그리고 저녁은 퇴근시간이 비슷해서 8시쯤에
동네에서 만나면 밖에서 먹고 들어가는데 둘 다 술을 좋아해서 항상
저녁은 술을 같이 먹어요
저녁약속이 따로 있거나 그러지 않은 이상 남편이랑 거진 일주일에 6번은 같이 밥을 먹는데 문제는 저희가 술을 먹다보니 일반 밥집 보다는 고깃집이나
호프집을 가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고깃집을 가면 그냥 삼겹살 2인분에 소주 한병이면돼요.
(아 그리고 저는 밥을 잘 안먹습니다. 식사가 아니라 말그대로 밥. 쌀밥을 잘 안먹어요 워낙 밀가루를 좋아해서.. 밥은 참는편입니다)
근데 남편은 일단 고기부터 삼겹하나 목살하나예요. 이건 좋죠 .
나눠먹음 되니까 그리고 남편은 삼겹 3점. 목살 한점 먹고 냉면 시켜요
그리고 나서 냉면 두입 먹고 계란찜 시키고 또 두입 먹고 다른 고기 부위를
시키거나 볶음밥을 시켜요. 역시나 이것들도 두입컷이예요
그럼 제가 먹게돼요... 전 음식은 남기면 안된다 주의라...남겨도 봤는데
너무 죄송스럽더라구요.
제가 예를 고깃집으로 들었잖아요 솔직히 고깃집은 고기말고는 사이드메뉴기도 하고 저희처럼 먹는 사람도 많지만 그건 두사람이 같이 먹을때잖아요
근데 저희 남편은 두입이 끝이고..
다른식당가도 둘이서 5.6가지 메뉴는 시켜요.
그럼 거의 다 남기거나 싸오는데 싸와도 집에서 잘안먹으니까 거의 버리거나
제가 먹는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집에서 배달을 시키면 대부분 한가지 메뉴를 시키잖아요
사이드를 추가하거나? 그래서 그렇게 시켰더니 또 두입먹고 다른메뉴
시키더라구요. 이게 진짜 머 별거 아닌거처럼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근데 전 너무 스트레스 받거든요... 집에서 먹는건 남편이 치워서
음쓰도 남편이 치우고..
남편이랑 이문제로 엄청 싸우기도 했어요 근데 자기가 다 치우고
밥 사는것도 남편이 많이 사긴해요. 자기가 다 돈내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난 조금씩 여러개 먹는게 좋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또 뷔페는 안가요 매일 뷔페늘 갈 형편도 안되고....
저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데 남편말에 반박할 말도 없고..
그냥 남편이 하는대로 둘까요? 머라해야되나요?
저도 제가 답답한건 아는데 너무 심한말을 말아주세요... 죄송합니다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