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부탁드릴게요 저는 20대 중반 대학생때 6년 연애 후 결혼했습니다. 남편 저와 둘다 전문직이라 취업걱정없고 돈걱정 없을듯 해서 결혼을 어리지만 했습니다. 20대 후반이 된 지금 합의 이혼을 하자했고 이혼 과정중에 임신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자궁쪽으로 몸이 안좋아서 임신이 잘 안될거라는 것을 알고있었는데 아기를 낳고 싶었지만 반 포기 상태로 살아가다가 임신이 되었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남편은 아기를 지우기를 원하고 저는 혼자라도 낳아 키우겠다는 입장입니다. 주위 모든 사람들이 아기 혼자 키우는게 무리니 지우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자가도 있고 재취업걱정없고 아기를 혼자 키우는것에 무리가 없다고 생각듭니다. 남편도 괜찮게 생기고 머리도 좋아서 아기 유전자도 좋을것 같구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들 지우라고 하는게 마음에 걸립니다. 제 머릿속이 꽃밭이라며 초기때 지우라고 ㅠㅠ 52571
이혼과정중에 임신인걸 알았습니다
저는 20대 중반 대학생때 6년 연애 후 결혼했습니다.
남편 저와 둘다 전문직이라
취업걱정없고 돈걱정 없을듯 해서
결혼을 어리지만 했습니다.
20대 후반이 된 지금 합의 이혼을 하자했고
이혼 과정중에 임신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자궁쪽으로 몸이 안좋아서
임신이 잘 안될거라는 것을 알고있었는데
아기를 낳고 싶었지만 반 포기 상태로 살아가다가
임신이 되었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남편은 아기를 지우기를 원하고
저는 혼자라도 낳아 키우겠다는 입장입니다.
주위 모든 사람들이 아기 혼자 키우는게 무리니
지우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자가도 있고 재취업걱정없고
아기를 혼자 키우는것에 무리가 없다고 생각듭니다.
남편도 괜찮게 생기고 머리도 좋아서
아기 유전자도 좋을것 같구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들 지우라고 하는게 마음에 걸립니다.
제 머릿속이 꽃밭이라며 초기때 지우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