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고민입니다

잇형2022.06.18
조회102
사귄지 얼마 되지않았고, 제가 좋아서 연애하자고했습니다.
항상 읽기만하다가 궁금해서 한번 써봅니다
저는 30중반. 여자친구는 20후반 나이차이가 있다고 생각할수도있고 뭐가 문제냐고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항상 참고 꾹꾹 누르는성격입니다. 화를 잘 내지않죠
최대한 안좋은 감정은 숨길려고합니다.
평소에 주변 남자지인이 많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존중해주고 이해해줬습니다. 어제 사건이 발생했는데, 41살? 고향 오빠라고하더라고요 저는 흔쾌히 만나는걸허락했습니다. 유부남이라서 별거있겠나 하는마음이죠 집에서 계속기다리다가 연락도 종종 오기도하고 혼자 드라이브하려고 나갔는데 전화와서 픽업을해달라고하더라고요 술이 많이취한상태에서 만나기로한곳에 갔는데 없어서 전화하니 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가는데 멀리서 팔짱끼면서 남자여자가 오는데 심장이 벌렁거리더라고요...
그래서 앞까지 갔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남자 가슴팍 깨물고 웃고있는데 거기서 너무화가나더라고요, 남자분도 첨뵌분인데 그분에게도 뭐하는짓이냐 여자친구한데도 미쳤냐고 이러긴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뭐가 그렇게 잘못한거냐고 그러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술은좋아하지만 항상 적당히가없습니다.
저는 술을 안먹고있고요... 새벽에도 남자들 카톡에 보이스톡에 옆에 누워있다가 그거 보고 현타가와서 이 연애가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 들 잘풀리지않아 스트레스도 심하고 이런거까지 생기니 잠이 오지 않습니다.
제가 죄인인거같고 오늘도 나갈꺼같네요. 이런거 어떻게 하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건가요? 태어나서 여기서 글쓴다고 생각도안해봤는데 밤새 생각하다가 답이나오지않아서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