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6개월 정도 되는 신입이 하나 있어요.20대 중반이고 알바만 몇 개 해 본 사회초년생입니다. 실수가 많은데모르면 물어보고 해라, 괜찮으니까 이해가 될 때까지 몇 번이든 물으라고 했던 것이 문제였는지모든 것을 묻기만 합니다. 그러니까 직접 서류를 찾아보고 확인해야 할 부분들을 물어요.이 업체 물량이 얼만가요?오늘 이 업체에 나간 물량이 있나요?업체 착지 주소가 뭔가요?같은, 당일 송장이나 장부 등을 보면서 직접 찾아야 할 부분을 보고 받으려고 해요. 최근에는 프린트기에 종이가 걸린 적이 있었는데그 전에 몇 번이나 제가 종이를 제거하는 모습을 보았음에도,무엇보다 본인이 프린트를 하다가 종이가 걸린 것임에도 자리에 그냥 앉은 채로저거 왜 저러죠?이러는데 정말 멘탈이 나가더라고요. 저를 부르는 방법도 특이합니다.제가 직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책으로 부르지 않고음, 어, 저기로 부르거나이거 왜 이러죠?라며 바로 본론을 시작하는 거예요. 제가 그 직원보다 10살 이상 나이가 많다 보니 그 직원이 저한테는 마냥 애 같아서처음에는 흐뭇하게 보고 그럴 수도 있지 했었는데반년이 넘도록 고쳐지지 않고 점점 심해져서 이걸 지적해야 하나,이런 상식적인 부분까지 지적하는 것이 맞나,너무 꼰대짓 아닌가 고민하는데 지인에게 이야기했더니 알면서 멕이는 거다, 왜 그걸 모르냐더라고요;;;저렇게 착하고 예쁜 애가 일부러 나를 멕이는 거라고? 그건 아닌 듯....싶다가도몰라서 그런다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상식적인 부분인데 이걸 모른다고? 싶기도 하고.고민만 늡니다.
정말 몰라서 이러는 걸까요?
입사 6개월 정도 되는 신입이 하나 있어요.20대 중반이고 알바만 몇 개 해 본 사회초년생입니다.
실수가 많은데모르면 물어보고 해라, 괜찮으니까 이해가 될 때까지 몇 번이든 물으라고 했던 것이 문제였는지모든 것을 묻기만 합니다. 그러니까 직접 서류를 찾아보고 확인해야 할 부분들을 물어요.이 업체 물량이 얼만가요?오늘 이 업체에 나간 물량이 있나요?업체 착지 주소가 뭔가요?같은, 당일 송장이나 장부 등을 보면서 직접 찾아야 할 부분을 보고 받으려고 해요.
최근에는 프린트기에 종이가 걸린 적이 있었는데그 전에 몇 번이나 제가 종이를 제거하는 모습을 보았음에도,무엇보다 본인이 프린트를 하다가 종이가 걸린 것임에도 자리에 그냥 앉은 채로저거 왜 저러죠?이러는데 정말 멘탈이 나가더라고요.
저를 부르는 방법도 특이합니다.제가 직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책으로 부르지 않고음, 어, 저기로 부르거나이거 왜 이러죠?라며 바로 본론을 시작하는 거예요.
제가 그 직원보다 10살 이상 나이가 많다 보니 그 직원이 저한테는 마냥 애 같아서처음에는 흐뭇하게 보고 그럴 수도 있지 했었는데반년이 넘도록 고쳐지지 않고 점점 심해져서 이걸 지적해야 하나,이런 상식적인 부분까지 지적하는 것이 맞나,너무 꼰대짓 아닌가 고민하는데
지인에게 이야기했더니 알면서 멕이는 거다, 왜 그걸 모르냐더라고요;;;저렇게 착하고 예쁜 애가 일부러 나를 멕이는 거라고? 그건 아닌 듯....싶다가도몰라서 그런다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상식적인 부분인데 이걸 모른다고? 싶기도 하고.고민만 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