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망상병 걸린 의처증 환자놈을 대체 어떻해야 하냐?

미친술탄2022.06.18
조회638
친하게 지내는 아는 후배가 나한테 상담을 해 옴
자기 회사 동료가 자기에게 이상한 열등감 갖고 괴롭힌다는거임
그 회사 동료라는 놈은 SKY는 아니지만 서울에 있는 이름 있는 4년제 대학 나왔음
후배는 경기도에 있는 대학에 나왔지만 그렇다고 결코 꿀리는 학교는 아니고 수도권 전철역에 부역명으로 등재될 정도로 인지도 높은 대학 나옴
이렇게만 보면 그 동료라는 인간이 딱히 후배에게 열등감 가질 일은 없을 거 같은데 몇 년 전에 결혼하더니 후배한테 "결국은 내가 승자다. 네놈이 좋아하던 여자는 내가 쟁취했다!" 뭐 이딴 소리나 대놓고 나불댄다는 거임
웃긴건 그 놈 마누라는 후배랑은 애초에 사귄 적도 없고 그 당시 후배는 지금의 후배 와이프랑 사귀고 있었기 때문에 그 놈 마누라에게 관심도 없었음
근데 대체 왜 자기가 그 놈 마누라랑 사귀는 사이라고 생각한 건지 대체 그 직장 동료가 무슨 뇌내망상을 한 건지 자기도 의문이라고 함
그 놈은 자기보다 학력도 딸리는 놈이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랑 사귄다고 멋대로 착각하고 지딴에는 그놈에게서 여자를 쟁취했다고 스스로 뇌내망상을 하는 거 같다고 함
근데 그 직장 동료라는 놈이 기어이 의처층 때문인지 지 마누라 마구 속박하고 가정폭력까지 휘둘러서 이혼소송에 형사소송 재판까지 받는 상황이라서 후배한테 "너 때문이다, 네가 계속 내 와이프 맘 속에 미련으로 남아서 이 꼴 난 거다. 감옥에서 나오면 복수하겠다!" 이딴 소리나 해대서 자기도 자기 와이프도 근심이라고 함.
내가 상담 들어보니 딱 봐도 그 후배의 직장동료라는 놈은 웬지 또X이 같다는 생각이 듬.
지 멋대로 착각해서 마누라에게 의처증 부리고 가정폭력 일삼다가 인생 조지게 되니까 지 마누라랑 서로 사랑하는 사이었다고 멋대로 착각한 후배한테 괜히 개X랄 떠는 거라 생각하는데 그 녀석 머릿속이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하다.
혹시 망상장애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