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자야. 중학교 때 친구의 친구 사이로 알고 지냈었던 애가 있는데, 그 애가 지금 나랑 같은 알바처에서 일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 얘기를 듣다 보니 그 애는 부산대학교에 갔다고 하더라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나는 다들 흔히들 말하는 지잡대에 왔거든. 퇴근할 때 남친이랑 전화하다가 위 내용을 얘기했어. '알바처에 내 중학교 때 친구도 알바를 한다더라! 부산대학교 갔다던데, 공부 잘하는 줄 알고는 있었지만 대단하다' 남친이 '너보다 우수한 애겠네?ㅋㅋ' 라고 말하더라. 내가 느낀 속상한 마음에 대한 말은 생략할게.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댓글이나 추반 꼭 해주었음 좋겠어...2113
대학 비교/기분 나빠할 만한지
20살 여자야.
중학교 때 친구의 친구 사이로 알고 지냈었던 애가 있는데, 그 애가 지금 나랑 같은 알바처에서 일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
얘기를 듣다 보니 그 애는 부산대학교에 갔다고 하더라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나는 다들 흔히들 말하는 지잡대에 왔거든.
퇴근할 때 남친이랑 전화하다가 위 내용을 얘기했어.
'알바처에 내 중학교 때 친구도 알바를 한다더라! 부산대학교 갔다던데, 공부 잘하는 줄 알고는 있었지만 대단하다'
남친이 '너보다 우수한 애겠네?ㅋㅋ' 라고 말하더라.
내가 느낀 속상한 마음에 대한 말은 생략할게.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댓글이나 추반 꼭 해주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