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행사시작하자마자 아들은 아빠무릎에
앉아만 있다가 중간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다행이 울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남편은 많이속상했답니다.
다른아이들 다 아빠와 즐겁게 놀았는데
우리아들은 가만히 앉아만 있었다고요
아빠와 아들둘이 잘 놉니다, 낯설지 않은
여러번 가본 장소에선 둘이서만 넘넘 잘 노는데
항상 ‘처음’가는 그 장소에서 큰 소리가나면
얼음이 되어버리는 아들입니다
유치원을 다니면 종종 이런행사들이 있을텐데
전 그래도 참여해서 적응을 시켜주자이고
남편은 트라우마 생기면 안되니 가지말고
크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니 기다리자 입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저희집 두 아들은 낯선장소, 크고 넓은 장소
큰소리가(청각예민) 나면 무서워하고 불편 불안해 합니다.
큰아들은 두돌 이후로 문화센터에 가면
12회 수업중에 5-6회는 앉아만 있거나 울거나합니다
그리고 좀 적응이 되면 아주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합니다
이번에 유치원행사가 있었습니다
아빠와 함께인 행사라 저희부부 애들 재우고
갈까말까 고민 많았습니다. 참석한다곤 하고
가는 전날까지도 안가는게 낫지 않겠냐며
제가 말렸습니다
당일 행사시작하자마자 아들은 아빠무릎에
앉아만 있다가 중간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다행이 울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남편은 많이속상했답니다.
다른아이들 다 아빠와 즐겁게 놀았는데
우리아들은 가만히 앉아만 있었다고요
아빠와 아들둘이 잘 놉니다, 낯설지 않은
여러번 가본 장소에선 둘이서만 넘넘 잘 노는데
항상 ‘처음’가는 그 장소에서 큰 소리가나면
얼음이 되어버리는 아들입니다
유치원을 다니면 종종 이런행사들이 있을텐데
전 그래도 참여해서 적응을 시켜주자이고
남편은 트라우마 생기면 안되니 가지말고
크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니 기다리자 입니다
어떤게 아들을 위한 일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신 맘님들 조언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