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진짜 내 20대의전부 라고 할수있을정도로 오래 만난 남자랑 5년 만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며 다시 만난거로 치면 총 7년인데 말 그대로 7년을 봤는데 그러면서 올해 결혼하자고 얘기하더니 몇달전에 진짜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며 헤어지자고하길래 오래 봤고 내가 편하고 개인적인 사정상 마음쓸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다 생각하고 달래보고 기다려봤는데 결국 헤어짐
근데 헤어지고 얼마안되서 다른 여자랑 놀러가서 외박까지한 사진이 올라오길래 나랑 생각하는 시간 가지는동안에 다른 여자가 생겼구나 하고서 그것도 진짜 너무 화가 났었음.올해 결혼식하자 부모님한테 인사드리자 등등 결혼식에 대한 진짜 구체적인 얘기도 나누고 내 가족(부모님빼고) 앞에서도 우리가 먼저 결혼할게 라며 당당히 얘기하더니 며칠뒤에 헤어지자해서 진짜 어이없고 빡쳤었지만 마음이란게 사실 한번 돌아서면 어려운걸 알기에 바람핀게 맞는거같아 많이 찝찝했지만 마음 추스리고 내 할일 하면서 바쁘게 잘 살았음
근데 며칠전 지인 얘기듣고 찾아봤더니 만난지 두달만에 결혼한다고 결혼식장 예약하고 혼수하고 상견례하고 뭐 거의 결혼준비 실시간 중계를해놨던데 그러고 만난지 200일이라고 파티했던데 알고보니 나랑 한창 다시 연애할때부터 그 여자랑 만나고있었던거임.........좋아하는것도 비슷하고 나랑 얘기하던 모든것들을 그 여자랑 하고있었음.. 스냅사진은 제주도가서 찍자, 결혼식은 10월이나 11월달에 하자 등등 나랑 얘기했던 모든걸 그 여자랑 하고있었음 근데 제일 화가 나는건 나랑 연애하면서 그 여자랑도 만나고 우리가족이랑 가게가서 먹었을때도 진짜 뻔뻔하게 언제 소개시켜줄꺼냐 빨리 결혼한다고 얘기하자 어머님(남자 엄마)한테는 이미 올해 나랑 결혼한다고 얘기 다해놓고선...
여튼 나는 이제서야 이 모든걸 알아서 너무 화가나는데 그 남자랑 여자는 매일매일이 행복하다하고 그리고 그 여자가 남자를 너무 좋아하는거같던데 사람들도 사장님 너무 좋은사람이라며 난리난리던데 진짜 맘같아선 그 여자한테 이 사실을 다 알려주고싶은데 행복할수없게 다 얘기해줄까 아니면 그냥 정말 쓰레기같은 남자를 만났었다 하고서 지나갈것인가.. 나는 진짜 정신적 충격과 엄청 힘들어했는데 만날때도 자기가 뭐 조금이라도 당하면 복수하던 사람이라 더더욱 행복한것도 싫고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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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이라 결혼을 서두르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음공감해주시고 진심어린말들도 다 감사합니다 몇 댓글처럼 저도 사람마음 가지고 놀거나 상처준사람들은 언젠간 다 돌려받는날이 올꺼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또 막상 생각해보면 진짜로 그런 날이 올까싶기도하고
여튼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만난남자가 바람피고 결혼하는걸 알았는데 복수할까 말까
제목 그대로 진짜 내 20대의전부 라고 할수있을정도로 오래 만난 남자랑 5년 만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며 다시 만난거로 치면 총 7년인데 말 그대로 7년을 봤는데 그러면서 올해 결혼하자고 얘기하더니 몇달전에 진짜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며 헤어지자고하길래 오래 봤고 내가 편하고 개인적인 사정상 마음쓸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다 생각하고 달래보고 기다려봤는데 결국 헤어짐
근데 헤어지고 얼마안되서 다른 여자랑 놀러가서 외박까지한 사진이 올라오길래 나랑 생각하는 시간 가지는동안에 다른 여자가 생겼구나 하고서 그것도 진짜 너무 화가 났었음.올해 결혼식하자 부모님한테 인사드리자 등등 결혼식에 대한 진짜 구체적인 얘기도 나누고 내 가족(부모님빼고) 앞에서도 우리가 먼저 결혼할게 라며 당당히 얘기하더니 며칠뒤에 헤어지자해서 진짜 어이없고 빡쳤었지만 마음이란게 사실 한번 돌아서면 어려운걸 알기에 바람핀게 맞는거같아 많이 찝찝했지만 마음 추스리고 내 할일 하면서 바쁘게 잘 살았음
근데 며칠전 지인 얘기듣고 찾아봤더니 만난지 두달만에 결혼한다고 결혼식장 예약하고 혼수하고 상견례하고 뭐 거의 결혼준비 실시간 중계를해놨던데 그러고 만난지 200일이라고 파티했던데 알고보니 나랑 한창 다시 연애할때부터 그 여자랑 만나고있었던거임.........좋아하는것도 비슷하고 나랑 얘기하던 모든것들을 그 여자랑 하고있었음.. 스냅사진은 제주도가서 찍자, 결혼식은 10월이나 11월달에 하자 등등 나랑 얘기했던 모든걸 그 여자랑 하고있었음 근데 제일 화가 나는건 나랑 연애하면서 그 여자랑도 만나고 우리가족이랑 가게가서 먹었을때도 진짜 뻔뻔하게 언제 소개시켜줄꺼냐 빨리 결혼한다고 얘기하자 어머님(남자 엄마)한테는 이미 올해 나랑 결혼한다고 얘기 다해놓고선...
여튼 나는 이제서야 이 모든걸 알아서 너무 화가나는데 그 남자랑 여자는 매일매일이 행복하다하고 그리고 그 여자가 남자를 너무 좋아하는거같던데 사람들도 사장님 너무 좋은사람이라며 난리난리던데 진짜 맘같아선 그 여자한테 이 사실을 다 알려주고싶은데 행복할수없게 다 얘기해줄까 아니면 그냥 정말 쓰레기같은 남자를 만났었다 하고서 지나갈것인가.. 나는 진짜 정신적 충격과 엄청 힘들어했는데 만날때도 자기가 뭐 조금이라도 당하면 복수하던 사람이라 더더욱 행복한것도 싫고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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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이라 결혼을 서두르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음공감해주시고 진심어린말들도 다 감사합니다 몇 댓글처럼 저도 사람마음 가지고 놀거나 상처준사람들은 언젠간 다 돌려받는날이 올꺼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또 막상 생각해보면 진짜로 그런 날이 올까싶기도하고
여튼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