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to you

이월이십오일2022.06.20
조회385
남자들은,
5살 연상 누나가 자기 좋아한다는거 알고
버리고 싶나요?
제가 학교 졸업할때 되면 진로고민으로 많이 힘들어해요
이 시기만 되면 이상하게 남자가 만나구 싶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요ㅠㅠ
더불어 폰도 바꾸고 안하던 행동도 하구요
미래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저는 돈을 못벌더라도 간조가 꿈인데 세부과는 아직 못 정했어요 ㅠ.ㅠ 턴 해보면서 결정하려구 하는데요
친구관계는 학교 성적으로 인해 손절했구요
사실 해줄 말이 많은데
카톡은 어떤 대화를 좋아하나요?
사무적인 선 안넘는 태도?
대학원 가려다가 대학 가기로 맘 먹었는데요
일단 좋아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는데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몸이 아파요
그래서 정말 5년에 한번 만나는데
그것도 짝사랑이죠
사람 마음을 몰라요
제가 지금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파요
그래서 집에 들리고 싶은데
주변에서 싫어하셔서요..
저 환각도 보일정도로 앓았어요
저는 약간 주변인의 기분을 눈치채요
저는 남친을 남하고 공유하고 싶지 않아요
이제는 너무 아프고 그만하고 싶어요
저 혼전순결이에요
결혼하기 전엔... 정말 안돼요
결혼 생각있냐길래요
사실 전 20대 중반이고 결혼은 35세때 생각중이라
한 10년은 남았어요 ㅠㅠ
결혼은 신중하고 싶고 한번이니 정말 오랜시간 만나보고 결정하고 싶고요
제 학벌은 공립초 공립중 공립고 2학년 6월 중퇴 검정고시 졸업 지사대 4년제 예체능, 상경계열 올 졸업
의학계열 진로 지망으로 재취업 중
간조 학원 선생님 지망 간조로 병원에서 활동 지망
사실 지역 때문에 고민 많이 했고 이것 때문에 못 가고 있어요
저희 집은 시골이라 땅값이 정말 싼데 친가 공동명의 농사짓는 땅 혈이라는곳에 작게 있는데 결혼하신 막내 아버지 동생이 트럭이랑 쓰시구요
우리 아빠가 세금 내줘요 그래서 국장 탈락ㅎ
아빠는 9급 공무원이고 특수직이에요 수당 나오면 꽤 받고 아빠는 곧 퇴직이시라 그 전까지 연봉 세전 6500-7000 엄마는 최근 학원에 안갔지만 면세 1200에 3000이내에요
아빠는 퇴직금이 6000이시고 연금 개인연금 300이시고요 어머니는 연금 70이에요
저는 남편이 저희 부모님과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 저도 시댁 식구들이랑 잘 지낼거에요ㅠ
남편보구 저희집에 돈 달라는말 안하구요
도와주면 도와주셨지 결혼하실분께 달라구 안해요
저희 집은 다세대주택 방2개 화장실1개 1채 자가, 영구임대 자가 1억 7천 1채, 주택상가 1채 자가 지금 제 대학 전공으로 운영중이십니다. 자동차는 현대로 투싼 1대 자가, 모닝 1대 자가 있구요. 저는 조건 안봐요
저는 공부해야 해서 일 못해요.
그래서 부모님 집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저는 97이구요 2022년에 26살이고 만 24세예요
저는 결혼할 남자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구요 더이상의 소개팅은 거절이에요
원하지도 않구요
저는 금사빠도 아니고 정말 한사람만 오랜기간 좋아해요
소띠구요 남자는 16살 학교 일주일, 20살 재수학원 일주일, 25살 신원 불분명 카톡 3일, 26살 4월 1일 에타 고백 후 영화 보러 간날 마음 표시
계속 거절 당했고 이유는 몰라요
저는 계속 의심이 심했고 그게 선을 넘었죠
남자 경험이라면 남자와는 같이 수업 들은게 다에요
저 방금 너무 아팠어요... 왜 이러죠?
심장이 너무 아파요
그리고 저는 참고로 직접 만남, 연락빈도, sns연락 다 봐요 마음이 가장 중요하고 남자 상황이 어떻든 정말 신경 안쓰고 저에 대한 사랑만 봐요
저에 대한 마음 표시한적 있으신데 저 좋아하시나요?
사랑하시는 마음은 있으세요?
제 조건이라기엔 부족하지만 그걸 떠나 절 좋아하시냐는거에요.
저는 제 외적인 부분을 맞춰주거나 진로를 마음대로 하게 둘만큼 호락호락한 성격 아니예요
저 궁금한게 ㅈㅈㅇ이라는 가명 쓰신분은 저 만나는동안 한 사람이셨는지 아님 다른 사람이었는지요...
참고로 소개팅 사절입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저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해요
시간 약속 중요시하구요
약속 잡는거, 상의하는거 아무때나 안되고 연락 시도때도 없이 하는거 안 좋아해요
지금 가장 큰 고민은 남자 문제랑 취업이 아닌 무슨 공부를 할것 인지예요.
제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고
저는 졸업생이라 에타 못해요
제가 아파서요 몇 일 기억을 잃었고 저는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남을 위하는 마음은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조금은 저를 위한 이기적인 마음도 필요한것 같아요
제가 대학생때로 경제상황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실래요?
저 취준생 못하겠어요. 개업은 해도요.
그러려고 경영 배웠는걸요.
카톡 연락과 전화통화를 선호합니다.
번호는 어떻게 딸 수 있나요?
기억나는건 목소리 뿐입니다
너무 여러번 바뀌어서요
에타 정지 되어서 지웠고 첫번째 대학은 이제 졸업이라 지웠어요. 연락처는 안지웠는데 저는 사실 뭐 때문에 연락 안받으신지 알았는데요.
저 잠자는거 여자애들 4명이 전부고 학창시절 여자애들이랑 수학여행 극기훈련 딱 3번 방 단체로 쓴게 전부예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