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본인에게 표를 구매한 사람들에게 자신은 떳떳하다는 것을 표현하듯 욕을 전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워터밤 티켓(QR코드)이 발송되는 날짜, 6월 14일이 다가오자
인증했던 번호의 폰을 꺼두고, 카톡과 거래 아이디들을 탈퇴하는 등
흔적을 지우고 ‘잠적’했습니다.
알고 보니 신분은 모두 가짜였고
2년 전에도 외국인들을 상대로 케이팝 음반 관련으로 사기를 치고, 도망자 신세로 인한 월세 장기 미납은 예삿일에 과거에는 6개월 집행유예를 받았던 전적이 있는 리얼 사기꾼이었습니다.
이 사기꾼은 이번 워터밤 사기를 위해서도 목포 경찰서 경위를 사칭하고, 법무부를 사칭해 명함을 제조하는 등 정성스런 악질 행위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또 주로 지인의 명의를 빌리거나 도용해 선불폰을 만들어서 거래를 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거래 계좌 또한 지인들 것을 이용하거나, 본인이 수시로 새 계좌를 개설하여 사기를 쳐왔습니다.
그러나 사이버 범죄는 죄질이 작다고 판단되는지,
아직도 사기꾼의 은행 계좌가 대놓고 열려있어서 피해자가 계속 속출 중입니다.
그것도 똑같은 명의의 계좌들이요.
같은 이름, 같은 계좌로 피해를 본 사람만 약 200명입니다.
현재도 더치트에 실시간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의 신고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에서는, 피해자가 300명이 넘고 피해 금액이 억대가 넘어가야 조사를 제대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피해자들은 사기꾼의 과거 주소지나 전화번호, 이름 등을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와 민사소송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적게는 30만 원, 많게는 100만 원이 넘는 돈들이 여러 곳에서 터지고 있는데..., 인터넷 소액 사기라고 해서 3년째 악질의 사기꾼을 잡지 못한다는 게 정말 말이 되나요?
티끌이 모이면 태산이 됩니다.
물방울이 계속 떨어지면 바위에는 구멍이 납니다.
작은 상처도 계속해서 긁으면 피가 납니다.
경찰이 판단컨대 아무리 소액이라도, 그것들이 모이면 쓰레기 사기꾼의 통장이 불어나는 것은 순간입니다.
현재 전과가 있고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잡지 못하는 이유와 통장 이용이 왜 가능한지, 너무도 궁금할 따름입니다.
글을 쓰는 저는 5월 8일 워터밤 티켓 그린팀 4장을 구매, 총 72만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위는 사기 피해 인증입니다)
6월 17일 사기 피해를 인지한 후 더치트에 검색을 하자
그전에 거래할 땐 없던 신고 내역이 더러 있는 것을 보았고,
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많구나 생각이 들어서 카톡 오픈채팅을 검색하고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오픈채팅에는 12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현재 시각(6월 20일)에는 176명으로
채팅방에서 나가거나 아직 들어오지 못한 분들까지 합치면 200명은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채팅방에는 피해 금액이 160만 원에 달하는 피해자도 계십니다.
큐알로 입장한다는 명목 하에 낱장으로는 잘 팔지 않고 2장~4장 뭉탱이로 팔아 사기꾼이 취한 이득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피해자분들이 각자 신고를 하셨고, 다중 피해 사건으로 넘어간 상태이긴 하나 ‘사이버 범죄’라 진행이 더뎌지고 있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는
니네가 바보라서 당했다는 분도 계실 겁니다.
이 적지 않은 숫자가 모두 바보라서 당했을까요?
거래를 하고 직접 연락을 하는 과정에서 유려한 말솜씨로 사담까지 끌어내어 안심을 시키는데, 그 누가 사기라고 생각을 할까요...
3년째 동일 수법, 동일 인물의 사기 사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국격을 떨어트린 이 사기꾼이,
또 비슷한 사이버 범죄를 일으켜 무고한 시민들의 마음을 분탕질하고 있습니다.
이 글 읽는 사람들 중 누가 또 이 새끼한테 사기를 당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싸이 흠뻑쇼 티켓으로 사기를 치고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화력을 보태주세요.
부디 공론화되어 경찰이 움직일 수 있게, 그래서 이 사기꾼을 잡을 수 있게 추천 한 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지인들과 나눈 트위터 디엠 사진 첨부합니다. 6월 20일 새벽에 받았습니다.
이미지 서칭 결과 강원도 쪽으로 나오고,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일부러 지인들에게 저런 식으로 연락을 한 듯합니다. 경찰이 하루빨리 움직여주길 기도합니다.
워터밤 이백명대 대형 사기 사건, 모르쇠 경찰
먼저, 카테고리와 맞지 않는 주제의 글을 들고 온 점 사과드립니다.
화력이 제일 쎈 결시친에 올리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본 게시글을 공익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오늘
곧 있을 ‘2022 서울 워터밤’ 공연 티켓으로
약 200명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사기를 친 20대 여성 장ㅇㅇ을 고발합니다.
해당 사기꾼은
당근마켓, 트위터, 중고나라 등등 각종 온라인 포탈로 워터밤 티켓을 판매하였고
이런 식으로 본인의 모든 결제 내역과 신분을 증명, 전화번호 또한 선뜻 내어주며
사적으로도 연락하는 등 신뢰를 주고 구매자를 안심시켰습니다.
또 트위터에서는 다른 판매자를 지목하며 사기꾼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마치 본인에게 표를 구매한 사람들에게 자신은 떳떳하다는 것을 표현하듯 욕을 전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워터밤 티켓(QR코드)이 발송되는 날짜, 6월 14일이 다가오자
인증했던 번호의 폰을 꺼두고, 카톡과 거래 아이디들을 탈퇴하는 등
흔적을 지우고 ‘잠적’했습니다.
알고 보니 신분은 모두 가짜였고
2년 전에도 외국인들을 상대로 케이팝 음반 관련으로 사기를 치고, 도망자 신세로 인한 월세 장기 미납은 예삿일에 과거에는 6개월 집행유예를 받았던 전적이 있는 리얼 사기꾼이었습니다.
이 사기꾼은 이번 워터밤 사기를 위해서도 목포 경찰서 경위를 사칭하고, 법무부를 사칭해 명함을 제조하는 등 정성스런 악질 행위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또 주로 지인의 명의를 빌리거나 도용해 선불폰을 만들어서 거래를 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거래 계좌 또한 지인들 것을 이용하거나, 본인이 수시로 새 계좌를 개설하여 사기를 쳐왔습니다.
그러나 사이버 범죄는 죄질이 작다고 판단되는지,
아직도 사기꾼의 은행 계좌가 대놓고 열려있어서 피해자가 계속 속출 중입니다.
그것도 똑같은 명의의 계좌들이요.
같은 이름, 같은 계좌로 피해를 본 사람만 약 200명입니다.
현재도 더치트에 실시간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의 신고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에서는, 피해자가 300명이 넘고 피해 금액이 억대가 넘어가야 조사를 제대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피해자들은 사기꾼의 과거 주소지나 전화번호, 이름 등을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와 민사소송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적게는 30만 원, 많게는 100만 원이 넘는 돈들이 여러 곳에서 터지고 있는데..., 인터넷 소액 사기라고 해서 3년째 악질의 사기꾼을 잡지 못한다는 게 정말 말이 되나요?
티끌이 모이면 태산이 됩니다.
물방울이 계속 떨어지면 바위에는 구멍이 납니다.
작은 상처도 계속해서 긁으면 피가 납니다.
경찰이 판단컨대 아무리 소액이라도, 그것들이 모이면 쓰레기 사기꾼의 통장이 불어나는 것은 순간입니다.
현재 전과가 있고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잡지 못하는 이유와 통장 이용이 왜 가능한지, 너무도 궁금할 따름입니다.
글을 쓰는 저는 5월 8일 워터밤 티켓 그린팀 4장을 구매, 총 72만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위는 사기 피해 인증입니다)
6월 17일 사기 피해를 인지한 후 더치트에 검색을 하자
그전에 거래할 땐 없던 신고 내역이 더러 있는 것을 보았고,
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많구나 생각이 들어서 카톡 오픈채팅을 검색하고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오픈채팅에는 12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현재 시각(6월 20일)에는 176명으로
채팅방에서 나가거나 아직 들어오지 못한 분들까지 합치면 200명은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채팅방에는 피해 금액이 160만 원에 달하는 피해자도 계십니다.
큐알로 입장한다는 명목 하에 낱장으로는 잘 팔지 않고 2장~4장 뭉탱이로 팔아 사기꾼이 취한 이득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피해자분들이 각자 신고를 하셨고, 다중 피해 사건으로 넘어간 상태이긴 하나 ‘사이버 범죄’라 진행이 더뎌지고 있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는
니네가 바보라서 당했다는 분도 계실 겁니다.
이 적지 않은 숫자가 모두 바보라서 당했을까요?
거래를 하고 직접 연락을 하는 과정에서 유려한 말솜씨로 사담까지 끌어내어 안심을 시키는데, 그 누가 사기라고 생각을 할까요...
3년째 동일 수법, 동일 인물의 사기 사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국격을 떨어트린 이 사기꾼이,
또 비슷한 사이버 범죄를 일으켜 무고한 시민들의 마음을 분탕질하고 있습니다.
이 글 읽는 사람들 중 누가 또 이 새끼한테 사기를 당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싸이 흠뻑쇼 티켓으로 사기를 치고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화력을 보태주세요.
부디 공론화되어 경찰이 움직일 수 있게, 그래서 이 사기꾼을 잡을 수 있게 추천 한 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지인들과 나눈 트위터 디엠 사진 첨부합니다. 6월 20일 새벽에 받았습니다.
이미지 서칭 결과 강원도 쪽으로 나오고,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일부러 지인들에게 저런 식으로 연락을 한 듯합니다. 경찰이 하루빨리 움직여주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