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을 가리는 편이라...왠만하면 첫 대면하는 직원과 잘 지낼려고 하는데요. 입사동기가 지난 금욜 출근하니 술을 먹자고 하길래 금요일이고 저번부터 먹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두루두루 잘 지내야 하니깐요. 그러더니 자기가 원래 약속이 있었는데 그 약속이 취소되면 말해준다는 겁니다. 제가 먹자고 한 것도 아니고 저는 금요일이라 술을 먹고 싶어 다른약속을 미리 잡고 싶은데 그럼 이 동기가 약속이 취소가 안되면 그때 다시 약속 잡을 생각을 하니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더라구요. 결국 퇴근이 임박하여 5시 이후에 원래 약속가게 됐다면서 쿨하게 불금 잘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섞었습니다. 제가 쿨하게 넘어가야 하나요? 결국 저는 집에서 치맥했습니다.
술약속을 했습니다.
입사동기가 지난 금욜 출근하니 술을 먹자고 하길래 금요일이고 저번부터 먹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두루두루 잘 지내야 하니깐요.
그러더니 자기가 원래 약속이 있었는데 그 약속이 취소되면 말해준다는 겁니다.
제가 먹자고 한 것도 아니고 저는 금요일이라 술을 먹고 싶어 다른약속을 미리 잡고 싶은데 그럼 이 동기가 약속이 취소가 안되면 그때 다시 약속 잡을 생각을 하니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더라구요.
결국 퇴근이 임박하여 5시 이후에 원래 약속가게 됐다면서 쿨하게 불금 잘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섞었습니다. 제가 쿨하게 넘어가야 하나요? 결국 저는 집에서 치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