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 헤어진 지 3년됐음
정말 순수했고 아이같았지만 어쩔 땐
듬직하고 존경 할 수 있었던 오빠였음
어떻게 보면 핑계지만, 권태기로 인해
서로 티격태격 하다가 헤어짐
지금 생각 해 보면 그 좋은 남자를 왜
쉽게 보냈는지 너무 원망스럽지만
그 땐 사랑을 잘 몰랐나봄
헤어진 지 하루 뒤 부터 빈자리가 너무 컸고
일주일 뒤 부터 계속 눈물만 나오더라
그렇게 1년을 울며 밤을 지새우고
이젠 놓아줄 때 됐다며 남자도 많이 만났는데
첫사랑 보다 더 잘 해주고 잘 챙겨주고
사랑해주며 내가 사랑받는다는 생각을
들게 해 주는 사람이 없더라
많이 바라지도 않아 걔도 내 생각 하며
내가 힘들어 하고 있는 거 조금이나마
알아줬으면 좋은 마음 뿐이야
사랑에 서툰 나이에 불쑥 찾아와 흔적도
없이 한 순간에 사라져버려 더 안 잊혀지는
거 같아 사랑했어 많이
첫사랑의 기억이 안 지워져요
첫사랑과 헤어진 지 3년됐음
정말 순수했고 아이같았지만 어쩔 땐
듬직하고 존경 할 수 있었던 오빠였음
어떻게 보면 핑계지만, 권태기로 인해
서로 티격태격 하다가 헤어짐
지금 생각 해 보면 그 좋은 남자를 왜
쉽게 보냈는지 너무 원망스럽지만
그 땐 사랑을 잘 몰랐나봄
헤어진 지 하루 뒤 부터 빈자리가 너무 컸고
일주일 뒤 부터 계속 눈물만 나오더라
그렇게 1년을 울며 밤을 지새우고
이젠 놓아줄 때 됐다며 남자도 많이 만났는데
첫사랑 보다 더 잘 해주고 잘 챙겨주고
사랑해주며 내가 사랑받는다는 생각을
들게 해 주는 사람이 없더라
많이 바라지도 않아 걔도 내 생각 하며
내가 힘들어 하고 있는 거 조금이나마
알아줬으면 좋은 마음 뿐이야
사랑에 서툰 나이에 불쑥 찾아와 흔적도
없이 한 순간에 사라져버려 더 안 잊혀지는
거 같아 사랑했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