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 주의) 너무 억울해서 하소연 합니다 ㅠㅠ (택시기사&택시회사의 만행)

ShinJi2022.06.21
조회1,042

저 억울해요!!! 진짜 너무 억울...


사전고지: 돈이 아니라 기분이 문제였어요, 기분이! (200원 아깝지도 않아요, 기분이 더러운거죠 ㅠ)


이해가 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문법 파괴자라 죄송합니다.

 

제가 욱해서 저 사람이 저보고 욕했다고 차에 끼어든 것은 제 잘못인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긴글 싫은 분 요약만 보세용!


[요약]


1. 택시기사가 가는 동안 파란색 콜은 진상이 아니며, 노란색 콜은 진상이라고 탑승객인 저를 자꾸 진상이라고하며 기분 나쁜 소리들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2. 네비게이션을 따라가지도 않고 본인 멋대로 길을 가다가 일방통행길이 나오니 갑자기 내려서 걸어가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당황하면서 기분이 진짜 좋지 않았습니다)


3. 현금은 안받는다며, 카드를 달라고 하는데 현금 밖에 없어서 현금을 줬더니, 거스름돈 본인이 가져도 되냐고 말하였습니다.(이게 기분 나쁜게 아니에요)

내리니까 이제 자연스레 반말로 말투 자체도 "거스름돈 내가 가질게~" 였습니다.


4. 그래서 거스름돈 다 달라고 했더니, 창문을 열고 저보고 대뜸 니가 왜 진상인지 알겠네? 등의 반말과 시비를 걸었습니다.


5. 저 말에 대하여 사과를 받기 위해 끼어들었는데, 택시기사는 제가 앞에 있는 것을 인지하였음에도 사람을 물건마냥 차로 밀어버렸습니다.


6. 왜 밀었냐고 문자를 보내보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무시였습니다.


7. 택시회사 민원실에 전화를 했더니 오히려 역반하장의 태도로 사과없이 녹음하면 책임은 알아서 지라고 협박까지 하더군요.



 

녹음 당사자가 대화에 참여할 경우 불법이 아님을 강조!

특히, 공익을 위한 녹음이면 더더욱 불법이 아님을 강조!

택시기사의 팁 요구 & 승객 폭행 및 모욕의 경우 공익을 위해 알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민원실에서도 저는 녹음에 동의한 거 없으니까 그 후에 일은 본인이 책임지라고 까지 말했으니,

저는 제 책임 지고 공익을 위해,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알리겠습니다.

 

[녹음본은 주작이네, 사기네 하면 올리겠습니다. (민원실 녹음본 있음)]


급한 상황이라 당시 상황 녹음이나 녹화는 못하고 택시 뒷번호는 찍어두었습니다.

 

제가 16일날 택시를 타고 

 

택시기사가 나 탈때 블루 불렀냐길래 콜비를 얼마나 줬길래 바로 잡히냐 이러길래 나는 일반 불렀다고,

 

그래서 현금결제 한다고 했는데 현금 안받는다고 카드만 달라네요.

 

그래서 내가 현금밖에 없어서 현금 드리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카드 없어요?

 

라고 하길래, 목적지 도착해서 집에 도착해서 카드 줘도 되냐고 말했더니,

 

무조건 내리기 전에 주고 내리셔야죠~ 라고 하길래 현금밖에 없는데..

 

라고 다시 말하니까 그럼 내려서 현금 달라고 해서 그렇게 말하고 가고 있는데

 

자꾸 노란색 콜은 진상이다, 파란색 콜이 진상이 아니다 이러면서

 

나는 노란색 콜이니까 진상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누가 기분이 안나쁘겠어요.

 

그 와중에 네비게이션 안따라가고 도중에 일방통행 나오니까 저보고 내려서 걸어가라는거에요. (중도하차)

 

그러길래 네비따라서 갔으면 이런 길 안나올 것 아니냐고 말했고,

 

그렇게 진상소리 오지게 듣다가 내리는 도중에 돈 주고 거스름돈 받아야 하는데

 

(중도하차라 비용은 그렇게 크게 많이 안나옴)

 

저는 만원 드렸고 4800원이 나와서 5200원을 거슬러주면 되는데, 200원 제가 가져도 되죠?

 

진상소리 오지게 하다가 이 말 나오니 누가 다 주고싶겠어요. 그래서 200원도 달라 했는데

 

안주려고 뒤적뒤적 거리고 혼잣말로 뭐라뭐라 하니 기분 더 나빠서 안줘도 된다 하고 가려고하는데

 

저보고 왜 진상인지 알겠네! 하면서 창문 열고 시비를 거는거에요.

 

(고작 100원, 200원 때문에 기분 나쁜게 아니라 자꾸 진상이라캐서 기분 나쁜겁니다)

 

저는 솔직히 타고가면서 괜히 짜증내는거 보여주기 싫어서 웃는 얼굴로 맞장구 쳐준게 전부입니다.

 

물론 여기서 잘못한 점은 제가 저 말 듣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끼어들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피하라고 택시차 가지고 안피하고 저를 3~4번 연달아 밀어버리네요.

 

한 두 번 정도는 제가 일부러 뛰어들었습니다.

 

진상소리 사과받고 싶어서 멈추어달라고.

 

그럼에도 안멈추고 제가 앞에 대놓고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차로 계속 밀더라구요.


그 분이 저보고 진상이네 뭐네 하면서 고객 무__언 꾸준히 계속 하는거에요.

 

 

 

 

사진은 거스름돈 받기 직전에 찍은거에요.

달라고했는데 안주길래 아 됐어요, 하고

차량번호 찍으니까 그제서야 거스름돈 가져가라고 ㅡㅡ

그리고 창문열고 욕 시전.


제가 받으려고 하다가 기분 너무 더러워서 안줘도 된다하니까 가져가라길래 그 타이밍에 찍어둔거라 문이 열려있던거에요.

 

민원실도 가관이었습니다.

민원실은 녹음된 것이 있어서 추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물론 중간에 말려주셔서 고마운 분이 계시긴 한데,

그 때도 말씀드렸지만 택시기사가 먼저 욕을 해서 막은겁니다.

택시기사가 저를 먼저 욕했으니 저도 열받아서 차를 막은거고,

택시기사는 알면서도 일부로 저를 계속 차로 여러번 밀어내고 지나간겁니다.

 

검정옷 입은 그 분께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말려주신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민원실 왈: 난 녹음 동의한 적 없으니 그 후 책임은 본인이 져야한다고 함.

마지막에 녹음하고 계셔요? 전 동의 안했어요. 그럼 끊습니다.

하고 끊으셔서 다시 걸었더니 무조건 동의 안하신다고 하던데.. 크흠..

 

 

추가: 저는 가는동안 진상소리 듣다가 중도하차 당하고 거스름돈 가져도 되냐길래 안된다고 다 달라했는데 창문열고 욕하길래 그거 사과받으려고 차 막고 멈춰달라했음에도 불구하고 택시기사가 택시로 계속 밀고 감.

심지어 하는 말은 다른 콜 잡혔으니까 빨리 피해, 콜 받으러 가야해.

라고 반말하면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