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금 엄마 운다 ㅈㄴ당황스럽네...

ㅇㅇ2022.06.21
조회196,030

아니 나 어제 술 먹고 진짜 개취해서 집에 들어왔단 말이야... 진짜 처음으로 엄청 취했어 그래서 몸도 못가눌 정도였는데,,, 그래서 친구가 우리집까지 데려다줬고,,,

아니 근데 지금 엄마 회사 갔다왔는데 계속 한숨 푹푹 쉬다가 지금 흐느껴서 울고있음... ㅅㅂ... 아니 진짜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왜 우는 거지...? 왜 우는 거임...? 아니 화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울어서 ㅈㄴ당황스러워...엄마가 나 때문에 운 건 내가 중3 때 ㅇㅑㄷㅗㅇ 본 거 엄마한테 걸렸는데 그때 엄마가 화내기보다는 ㅈㄴ울었음... 솔직히 그때도 난 엄마가 왜 우는지 이해가 안갔는데ㅠ 암튼 그때 이후로 저렇게 우는 거 처음 봄ㅅㅂ... 진짜 당황스럽다 나 어떻게 해야됨 하... 


 


 

댓글 97

ㅇㅇ오래 전

Best진지하게 니가 잘못한거 없음 우리 집은 오빠랑 나 성인인데 이슬톡톡 마시는거에 극대노하심 ㅅㅂ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니가 10대면 몰라 성인인데 그런거면 어머니가 좀 가치관이 복잡하신 분이신듯... 갱년기면 더 그럴수도 그땐 툭하면 눈물 나고 그럼

ㅇㅇ오래 전

이정도면 조금 병적인거 같은데??

ㅑㅕㅛ오래 전

성인 이면 따로 살어 넌 아직 어른이 못된거야

ㅇㅇㅇ오래 전

1. 본인이 한심해서. 2. 딸이 한심해서. 3. 그냥 서러워서. 4. 갱년기.

ㅇㅇ오래 전

무슨 이유로 우셨던 넌 잘못없으니까 너한테 이유 찾지마셈 화이팅 쓰니

ㅇㅇ오래 전

만약 쎆쓰라도하면 브레이크댄스추면서 대성통곡하시겟네

ㅁㅁ오래 전

답답하다 글만봐도..

ㅇㅇ오래 전

흠 ..... 문제가 있다고보ㅏ 쓰니가 성인이라면 부모입장에서 만취하고오면 걱정이되고 우선 재우고 다음날 조용히 물어볼것같애 요새 혹시 무슨 힘든일 있는거 아니냐고 ....... 물론 부모님들은 잔소리하면서 등짝때리면서도 다음날 해장국 끓여주시지 않아? 특히 딸이면 잔소리가 더 해지는 대신에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시고 없다고하면 또 폭풍잔소리 하면서 콩나물국 끓여놨으니깐 먹어 못살아 하시면서 .......... 근데 성인된 자식이 취했다고 우신다???? ??어머님이 뭔일이 있으셨나?

장무기오래 전

난 네 글을 보고 당황스럽다.엄마의 통곡에 대한 당황함을 쓰면서 ㅅㅂ, ㅈㄴ 라는 표현을 쓰는 네 모자람에 왜 네 엄마가 통곡하시는지 알겠다. 에휴.

ㅇㅇ오래 전

다큰성인이 뭐 되도않는걸로 우냐.. 진짜 이해안됨 우리엄마도 내가 뭐만 잘못하면 우는데 진짜 답답하고 말도하기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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