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제일 화력이 좋은 것 같아 여기에 올렸는데 문제된다면 변경할게요 ㅠ 안녕하세요 열심히 직장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얼마전 저희 직장 내에 두 명의 몰카 피해자가 발생하게 되었는데요. 직장은 건물 전체에 여러 회사가 있는 오피스 빌딩으로, 지하 1층에 음식점, 미용실, 운동 관련 다양한 상권이 있는 곳이라 다양한 사람의 유동 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제 직장을 포함한 몇몇 상가가 이용하는 화장실인데요, 시간의 흐름대로 작성해보겠습니다. 1. 5월 27일 오전 11시 30분 경 A 직원이 화장실에 갔는데 칸막이 아래쪽에 입구로부터 내부로 들어오는 그림자가 보여 고개를 들었더니 문 위로 휴대폰 카메라가 찍고 있었어요. 인기척이나 소리는 전혀 없었고 오로지 그림자 때문에 고개를 들었는데 휴대폰이 눈앞에 있었습니다. 나오자마자 경찰에 신고했고, CCTV 확인도 했으나 안타깝게도 진척이 없었습니다. CCTV 확인하는 과정에서 건물 관리실의 협조가 부진한 점이 아쉬웠지만 얼굴이 찍혔기에 얼마 못 가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불안한 마음을 뒤로 하고 일상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2. 5월 31일 오후 3시 경 B 직원이 동일한 화장실에 갔는데 어쩌다 고개들어 위를 보게되었고 놀랍게도 저번과 똑같은 색의 휴대폰이 있었습니다. B직원은 너무 놀라 소리지르며 잡으러 뛰쳐나갔고, 범인은 이 곳의 지리를 잘 아는 듯이 사람들이 자주 가지 않는 비상계단으로 빠져나갔습니다. 곧바로 따라갔으나 잡을 수 없어 저희는 다시 경찰에 신고했고, 10분 정도 뒤에 도착한 경찰 분들이 당일 건물 내부를 계속 탐색하고 다녔으나 별 다른 진전은 없었습니다. 다만 CCTV로 확인해본 결과범인은 종종 이 건물에 왔었고, 제 직장 대각선 위치의 흡연실에서 흡연도 종종 하고 갔다는 내용, 한 쪽 팔의 문신 등 얼굴과 특징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들켰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뛰지 않고 성큼성큼 걸어 도망치는 등 대범한 행동을 했음에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후로 수사에 특별한 진전은 없었고 시간이 지나 6월 13일 이른 오전, 사복 경찰이 와서 B라는 직원 출근했느냐 묻고, 아직 출근하지 않았다고 말하자 직원 출근했으면 사복 경찰 왔었다고 꼭 전해주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 경찰분께선 직장 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 수상한 사람을 찾고 있었으나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 두 번째 사건 이후 건물 측에서는 전체 화장실에 '몰카범주의' 라는 벽보를 붙였고, 오늘은 칸막이를 모두 가리는 조치를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한 직장에서 두 명의 피해자가 나와 어느 화장실을 가도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다 보니 다들 2인 1조로 화장실에 가는 등 마음 편히 화장실도 가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ㅠㅠ 피해받은 직원들은 인터넷 어딘가에 올라왔지 않을 까 하는 불안감에 잠도 못자고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역시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 몰카범의 추가 행적이 있는지는 전혀 모르는 상태이며 경찰서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고 물어보면 해당 경찰관이 야간근무라 자리에 없다는 말만 되풀이되는 상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다 보니, 저희 외에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음이 분명한데..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보니 정말 답답합니다 ㅠㅠ 저와 같은 상황에 해결에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의견 나누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ㅠㅠ36
한 달 가까이 잡지 못한 몰카범, 도와주세요.
제일 화력이 좋은 것 같아 여기에 올렸는데 문제된다면 변경할게요 ㅠ
안녕하세요 열심히 직장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얼마전 저희 직장 내에 두 명의 몰카 피해자가 발생하게 되었는데요.
직장은 건물 전체에 여러 회사가 있는 오피스 빌딩으로,
지하 1층에 음식점, 미용실, 운동 관련 다양한 상권이 있는 곳이라
다양한 사람의 유동 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제 직장을 포함한
몇몇 상가가 이용하는 화장실인데요,
시간의 흐름대로 작성해보겠습니다.
1. 5월 27일 오전 11시 30분 경
A 직원이 화장실에 갔는데
칸막이 아래쪽에 입구로부터 내부로 들어오는 그림자가 보여
고개를 들었더니 문 위로 휴대폰 카메라가 찍고 있었어요.
인기척이나 소리는 전혀 없었고
오로지 그림자 때문에 고개를 들었는데 휴대폰이 눈앞에 있었습니다.
나오자마자 경찰에 신고했고,
CCTV 확인도 했으나 안타깝게도 진척이 없었습니다.
CCTV 확인하는 과정에서
건물 관리실의 협조가 부진한 점이 아쉬웠지만
얼굴이 찍혔기에 얼마 못 가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불안한 마음을 뒤로 하고 일상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2. 5월 31일 오후 3시 경
B 직원이 동일한 화장실에 갔는데
어쩌다 고개들어 위를 보게되었고
놀랍게도 저번과 똑같은 색의 휴대폰이 있었습니다.
B직원은 너무 놀라 소리지르며 잡으러 뛰쳐나갔고,
범인은 이 곳의 지리를 잘 아는 듯이
사람들이 자주 가지 않는 비상계단으로 빠져나갔습니다.
곧바로 따라갔으나 잡을 수 없어 저희는 다시 경찰에 신고했고,
10분 정도 뒤에 도착한 경찰 분들이
당일 건물 내부를 계속 탐색하고 다녔으나
별 다른 진전은 없었습니다.
다만 CCTV로 확인해본 결과범인은 종종 이 건물에 왔었고,
제 직장 대각선 위치의 흡연실에서 흡연도 종종 하고 갔다는 내용,
한 쪽 팔의 문신 등 얼굴과 특징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들켰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뛰지 않고 성큼성큼 걸어 도망치는 등
대범한 행동을 했음에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후로 수사에 특별한 진전은 없었고
시간이 지나 6월 13일 이른 오전,
사복 경찰이 와서 B라는 직원 출근했느냐 묻고,
아직 출근하지 않았다고 말하자
직원 출근했으면 사복 경찰 왔었다고 꼭 전해주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 경찰분께선 직장 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
수상한 사람을 찾고 있었으나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 두 번째 사건 이후
건물 측에서는 전체 화장실에 '몰카범주의' 라는 벽보를 붙였고,
오늘은 칸막이를 모두 가리는 조치를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한 직장에서 두 명의 피해자가 나와
어느 화장실을 가도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다 보니
다들 2인 1조로 화장실에 가는 등
마음 편히 화장실도 가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ㅠㅠ
피해받은 직원들은 인터넷 어딘가에 올라왔지 않을 까 하는 불안감에
잠도 못자고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역시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 몰카범의 추가 행적이 있는지는 전혀 모르는 상태이며
경찰서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고 물어보면
해당 경찰관이 야간근무라 자리에 없다는 말만 되풀이되는 상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다 보니,
저희 외에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음이 분명한데..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보니 정말 답답합니다 ㅠㅠ
저와 같은 상황에 해결에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의견 나누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