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디올로 알아보는 모나코 카롤린공주네 4남매

ㅇㅇ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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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전설이자 세상 사람들의 아웃오브안중이었던 

모나코 왕실에 유명세를 안겨준 장본인



'그레이스 켈리'는

소문난 디올 매니아였던 반면

















 






그레이스의 큰딸 '카롤린'은

80년대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샤넬 매니아임





이 카롤린에게는 네명의 자식들이 있는데















 

 






둘째 '샬롯 카시라기'는 수년간 구찌, 생로랑 등 

여러 브랜드의 얼굴마담 노릇을 하다가 몇년전 돌고돌아 샤넬에 안착하게 됨



단순한 앰버서더가 아니라 

앰버서더 겸 대변인이라는 다소 독특한? 직위를 부여받았는데, 

샤넬이 문화예술 분야와 협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샬롯이 상당 부분을 도맡아 한다고 함



특이한 점이 있다면 

두번째 사진에서 그윽한 눈빛으로 샬롯을 바라보고 있는 저남자. 

샬롯의 남편 '드미트리 라삼'인데
















 

 






드미트리의 어머니가 

과거 10년 넘게 그 유명한 넘버5의 얼굴이었던 프랑스 여배우 '캐롤 부케'임



현재도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므로, 

고부지간 두사람이 모두 샤넬 앰버서더인 셈
















 







과거 맞담배 피던 '캐롤 부케'와 '카롤린 공주'

















 

 






한편 카롤린의 셋째, '피에르 카시라기'는 

이탈리아 귀족 출신 아내인 '베아트리체 보로메오'와 함께 

부부 공동으로 디올 앰버서더를 맡고 있음



베아트리체야 어릴 때 모델로 활동한적 있을 정도니 말해뭐해, 

피에르도 동년배 남자 왕족/귀족들 생각하면 피지컬과 외모가 매우 준수한 편이므로 

두사람이 함께 등장했을 때 분위기가 제법 괜찮음















 

 





카롤린이 하노버 공가의 가주와 (말많고 탈많은) 재혼을 한 후 낳은

넷째, '알렉산드라 공주' 


(얘는 언니오빠들과 달리 HRH 칭호도 받음. 

원칙적으로는 외삼촌인 모나코공보다도 더 높은 신분임)는 

특정 브랜드의 앰버서더를 맡지 않고, 

엄마의 샤넬과 외할머니의 디올을 오가며 본인이 입고 싶은 옷 마음껏 입는중






엄마아빠 다 부자니까... 

좋겠다...


















 

 







카롤린의 첫째아들 '안드레아 카시라기'는 

외삼촌 알베르의 파란만장한 사생활로 2000년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가장 유력한 차기 모나코공 후보였다고 함. 


(알베르가 난잡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다 만 53세가 된 2011년에서야 결혼했기 때문)




차기 모나코공이라는 유명세와 

(어린 시절 엄청났던) 미모로 90년대 후반부터 

파파라치들에게 끊임없이 시달려서 지긋지긋 한건지, 

안드레아는 동생들에 비해 대외행사에 참석하는 빈도가 훨씬 적다함



안드레아의 아내인 '타티아나 산토 도밍고'는 콜롬비아 대재벌의 딸로, 

평소에는 위 사진처럼 보헤미안 무드의 편안한 패션을 즐긴다고 함


모나코 국경일 행사나 로즈볼 참석 때를 제외하면 

주로 본인이 운영하는 공정무역 패션 브랜드의 제품을 즐겨 착용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