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에 결혼해서 결혼 3년차가된 신혼이에요
결혼 후 임신 준비를 하다 신장이 안좋은걸 알게됐고 치료받는 중입니다
외벌이로 신랑이 혼자 벌고있어요
아직 아빠는 제가 아픈지 몰라요
이런 상황에 아빠는 저에게 바라기만하세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5살일때 이혼하셨어요
태어난지 100일된 동생은 큰집으로 보내지고 저는 엄마와 몇달 살다 아빠에게 보내졌어요
아빠와 잠깐 같이 살다 6살쯤부터 할머니가 저를 돌봐주시기 시작했고 그쯤 아빠는 다른여자분과 살림을 차리셨어요
동생이 초등학교 입학할때쯤 부턴 할머니와 저, 동생이 함께살았어요
아빠는 한달에 한번 월급날 집에와서 할머니에게 생활비랍시고 30만원정도를 주고 갔던거같아요
본인 여자친구 딸에게는 잘보이고 싶어서 10만원씩 용돈도 턱턱줬다는데
초등학생때 저를 본인이 여자친구와 그 딸과 함께사는 집에 가끔 놀러오게 했었어요 저는 그 언니가 좋아서 갔었는데 같이 밥을 먹고나면 아빠는 항상 저에게 설거지를 시켰어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정도였고 그언니는 고등학생이였는데도요 물론 초등학생도 설거지할수있죠 근데 본인 여자친구에게 잘보이고싶어서 자기딸을 부려먹는 느낌이였어요
그러다 제가 중학생때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저희집으로 들어왔어요 저는 옆집아저씨와 사는 기분이 들었고 너무 불편했어요
집에들어와서도 집안일같은건 하나도 안했어요 계속 할머니와 살았는데 할머니가 다 해주셨어요
그런 본인 엄마가 불쌍해보였는지 저보고 하라고 뭐라하더라고요 직접하면 될텐데 항상 대리효도를 바랬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우울증 검사같은걸 했는데 제가 좀 안좋게나와서 아빠가 담임선생님과 면담한적이있어요
그날 집에와서 절 앉혀놓고 동네 창피해서 살수가없다고 죽을거면 나가서 가족들한테 피해주지말고 조용히 혼자죽으라고 윽박질렀어요
그게 중학생 딸에게 할소린가요?
제가 고등학교 진학을하고 대학가겠다는 얘기는 한적도 없는데 대학가지말고 바로 취직해서 돈벌어라, 대학가고싶으면 니돈으로 가라 이런말을 항상 했어요
대학에 뜻이 없던 저는 졸업후 바로 취업을했고 한달에 120만원 월급받아서 거의 다 저축했어요
근데 직장 상사의 따돌림으로 4개월만에 퇴사했어요
모은돈이 350만원정도였는데 아빠가 그걸 빌려달라 하더라구요 급하게 필요하다고
저는 빌려줬고 그돈은 아직도 못받았어요
돈 달라고하면 저더러 키운값 달래요
그래서 더 말하고싶지도 않아요
그 뒤로도 뻑하면 돈있냐 돈좀 빌려줘라 그래요
친정아빠와 연끊고싶어요
저는 20대 중반에 결혼해서 결혼 3년차가된 신혼이에요
결혼 후 임신 준비를 하다 신장이 안좋은걸 알게됐고 치료받는 중입니다
외벌이로 신랑이 혼자 벌고있어요
아직 아빠는 제가 아픈지 몰라요
이런 상황에 아빠는 저에게 바라기만하세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5살일때 이혼하셨어요
태어난지 100일된 동생은 큰집으로 보내지고 저는 엄마와 몇달 살다 아빠에게 보내졌어요
아빠와 잠깐 같이 살다 6살쯤부터 할머니가 저를 돌봐주시기 시작했고 그쯤 아빠는 다른여자분과 살림을 차리셨어요
동생이 초등학교 입학할때쯤 부턴 할머니와 저, 동생이 함께살았어요
아빠는 한달에 한번 월급날 집에와서 할머니에게 생활비랍시고 30만원정도를 주고 갔던거같아요
본인 여자친구 딸에게는 잘보이고 싶어서 10만원씩 용돈도 턱턱줬다는데
초등학생때 저를 본인이 여자친구와 그 딸과 함께사는 집에 가끔 놀러오게 했었어요 저는 그 언니가 좋아서 갔었는데 같이 밥을 먹고나면 아빠는 항상 저에게 설거지를 시켰어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정도였고 그언니는 고등학생이였는데도요 물론 초등학생도 설거지할수있죠 근데 본인 여자친구에게 잘보이고싶어서 자기딸을 부려먹는 느낌이였어요
그러다 제가 중학생때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저희집으로 들어왔어요 저는 옆집아저씨와 사는 기분이 들었고 너무 불편했어요
집에들어와서도 집안일같은건 하나도 안했어요 계속 할머니와 살았는데 할머니가 다 해주셨어요
그런 본인 엄마가 불쌍해보였는지 저보고 하라고 뭐라하더라고요 직접하면 될텐데 항상 대리효도를 바랬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우울증 검사같은걸 했는데 제가 좀 안좋게나와서 아빠가 담임선생님과 면담한적이있어요
그날 집에와서 절 앉혀놓고 동네 창피해서 살수가없다고 죽을거면 나가서 가족들한테 피해주지말고 조용히 혼자죽으라고 윽박질렀어요
그게 중학생 딸에게 할소린가요?
제가 고등학교 진학을하고 대학가겠다는 얘기는 한적도 없는데 대학가지말고 바로 취직해서 돈벌어라, 대학가고싶으면 니돈으로 가라 이런말을 항상 했어요
대학에 뜻이 없던 저는 졸업후 바로 취업을했고 한달에 120만원 월급받아서 거의 다 저축했어요
근데 직장 상사의 따돌림으로 4개월만에 퇴사했어요
모은돈이 350만원정도였는데 아빠가 그걸 빌려달라 하더라구요 급하게 필요하다고
저는 빌려줬고 그돈은 아직도 못받았어요
돈 달라고하면 저더러 키운값 달래요
그래서 더 말하고싶지도 않아요
그 뒤로도 뻑하면 돈있냐 돈좀 빌려줘라 그래요
결혼 할때도 한푼도 안보태줬어요
신랑이랑 양가에서 도움안받고 우리힘으로 하기로하고 시작했지만 시댁에서는 주방용품도 사주시고 현금도 조금 주셨거든요
집은 신랑이 갖고있던 돈이랑 대출받았고 가구는 저희 고모가 해주셨어요 항상 저를 불쌍하게 생각하셨거든요
아빠는 신랑양복살때 보태라고 30만원해준게 다에요 정말 다른건 한푼도 안해주셨어요
저희가 안받기로 했으니까 안서운했어요
근데 자꾸 저한테 뭘 바래요
자주 전화하고 반찬도해서 갖다주고 만나면 밥도 사달라해요
시댁은 저희가면 밥도 다 사주세요 얼른 돈 모으라고
근데 왜 아빠는 받고만싶어할까요
이젠 신랑보기도 창피하고 미안해요
연락을 끊고싶은데 아빠가 딱히 절 학대한것도 아니고 다른분들 글 읽어보면 저보다 더 힘드셨던분들도 많은데 제가 너무 엄살부리는건가 싶어요
이번주가 아빠 생신인데 찾아뵙기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