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동생이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오히려 너무 당당해서 혼란이 와서 글 올립니다.
동생이 집에서 아이*스 라는 궐련형 전자담배를 핍니다. 물론 엄마 아빠 저 다 같이 살구요^^! 동생 외에는 다 비흡연자입니다. 엄마가 피우지 말라고 몇 번 말했는데도 계속 핍니다.
자기 방에서 피우는데 문틈으로 새어나와서 문 밖까지 냄새 나구요(동생 방이랑 제 방이랑 마주보는 구조입니다). 그것보다 담배에는 발암물질이 들어있잖아요? 그런 걸 다 같이 사는 집에서 피우는 거 자체가 이해 안 가서 참다 참다가 어제 나가서 피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자기 방에서 피우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발암물질 들어있는 담배를 왜 집에서 피우냐고 그게 말이 되냐고 했더니 아이*스는 간접흡연이 없대요. 제 얼굴에 대고 피는 거 아니니까 간접흡연 없다고 헛소리 시전하길래 유해한 걸 식구들 다 있는 집에서 피는게 말이 되냐고 하니까 꽁초를 쪄서 피우는 방식이라 발암물질은 자기가 다 먹는다고 지 방에만 안 들어오면 된다네요..;;
말이 안 통해서 그럼 아기 키워도 집에서 피울 거냐고 물었더니 집에서 안 피울 거라길래 너도 해로운 거 아는 거 아니냐고 하니까 집에 아기가 없는데 왜 그런 가정을 하냐며 지금 뭔 상관이냐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쩐내도 역하고 너무 심하다고 했더니 갑자기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냄새난다고ㅋㅋㅋㅋㅋ 제가 담배 냄새랑 강아지 냄새랑 같냐고 하니까 자기한테는 똑같다네요!! (같은 취급하는 정신머리 자체가 굉장히 놀랍지만 저희 강아지 친구들이 볼 때마다 냄새 하나도 안 난다고 신기하다고 합니다. 지도 평소에 같이 누워있음.)
몸에 해로운 거랑 강아지 냄새랑 어떻게 똑같냐고 필거면 나가서 피라 했더니 저보고 니가 강아지 데리고 나가라는 신박한 소리를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식구들이 다 싫어하는데 니가 나가야지 왜 내가 나가냐고 그리고 방에 이미 쩐내 다 배겼다고 말하니까 무슨 냄새가 나냐고 아주 소리를 버럭 질러서 엄마가 그만하라고 말리면서 끝났습니다..
비흡연자분들 아시죠? 연초랑 냄새만 다르지 역한 쩐내 나는 거^^.... 전 그 냄새 맡으면 머리도 아프더라구요. 그것보다 다 같이 사는 집에서 담배 피우는 게 정상인가요? 얼굴에 대고 피는 거 아니면 간접흡연이 없나요? 있든 없든 가족들이 다 싫다고 하면 나가서 피워야 되는 거 아닌가요? 다 같이 사는 집에서 담배 피는 게 자기 권리라네요ㅋㅋ
너무 당당해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혼란이 옵니다.
그리고 아이*스 같은 궐련형 전자담배 피우시는 분들 다들 가족들이랑 같이 살면서 집에서 피우세요? 간접흡연 없다면서? 방에서만 피우면 다 같이 사는 집에서 피워도 되는 건가요?
집에서 담배 펴놓고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남동생이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오히려 너무 당당해서 혼란이 와서 글 올립니다.
동생이 집에서 아이*스 라는 궐련형 전자담배를 핍니다. 물론 엄마 아빠 저 다 같이 살구요^^! 동생 외에는 다 비흡연자입니다. 엄마가 피우지 말라고 몇 번 말했는데도 계속 핍니다.
자기 방에서 피우는데 문틈으로 새어나와서 문 밖까지 냄새 나구요(동생 방이랑 제 방이랑 마주보는 구조입니다). 그것보다 담배에는 발암물질이 들어있잖아요? 그런 걸 다 같이 사는 집에서 피우는 거 자체가 이해 안 가서 참다 참다가 어제 나가서 피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자기 방에서 피우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발암물질 들어있는 담배를 왜 집에서 피우냐고 그게 말이 되냐고 했더니 아이*스는 간접흡연이 없대요. 제 얼굴에 대고 피는 거 아니니까 간접흡연 없다고 헛소리 시전하길래 유해한 걸 식구들 다 있는 집에서 피는게 말이 되냐고 하니까 꽁초를 쪄서 피우는 방식이라 발암물질은 자기가 다 먹는다고 지 방에만 안 들어오면 된다네요..;;
말이 안 통해서 그럼 아기 키워도 집에서 피울 거냐고 물었더니 집에서 안 피울 거라길래 너도 해로운 거 아는 거 아니냐고 하니까 집에 아기가 없는데 왜 그런 가정을 하냐며 지금 뭔 상관이냐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쩐내도 역하고 너무 심하다고 했더니 갑자기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냄새난다고ㅋㅋㅋㅋㅋ 제가 담배 냄새랑 강아지 냄새랑 같냐고 하니까 자기한테는 똑같다네요!! (같은 취급하는 정신머리 자체가 굉장히 놀랍지만 저희 강아지 친구들이 볼 때마다 냄새 하나도 안 난다고 신기하다고 합니다. 지도 평소에 같이 누워있음.)
몸에 해로운 거랑 강아지 냄새랑 어떻게 똑같냐고 필거면 나가서 피라 했더니 저보고 니가 강아지 데리고 나가라는 신박한 소리를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식구들이 다 싫어하는데 니가 나가야지 왜 내가 나가냐고 그리고 방에 이미 쩐내 다 배겼다고 말하니까 무슨 냄새가 나냐고 아주 소리를 버럭 질러서 엄마가 그만하라고 말리면서 끝났습니다..
비흡연자분들 아시죠? 연초랑 냄새만 다르지 역한 쩐내 나는 거^^.... 전 그 냄새 맡으면 머리도 아프더라구요. 그것보다 다 같이 사는 집에서 담배 피우는 게 정상인가요? 얼굴에 대고 피는 거 아니면 간접흡연이 없나요? 있든 없든 가족들이 다 싫다고 하면 나가서 피워야 되는 거 아닌가요? 다 같이 사는 집에서 담배 피는 게 자기 권리라네요ㅋㅋ
너무 당당해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혼란이 옵니다.
그리고 아이*스 같은 궐련형 전자담배 피우시는 분들 다들 가족들이랑 같이 살면서 집에서 피우세요? 간접흡연 없다면서? 방에서만 피우면 다 같이 사는 집에서 피워도 되는 건가요?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꼭 댓글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