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번화가 빌라에 사시는분들 밤 소음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2022.06.23
조회33,630
헉 댓글 이렇게 달린거 지금확인했는데 좀 억울한 댓글이 많네요ㅠㅠ
식당이라고는 저 멀리 카페 하나있는 빌라촌이고 고깃집은 저희빌라 건너편입니다.신축 첫입주라 전세 안싸요ㅠㅠ 지역 평균보다 시세 높아요.
직전에 살던 빌라가 식당 밀집지역 쪽이었어서식당 1개는 별로 안시끄러울줄알았어요.
그리고 보통 고깃집에서 고기먹고 나와서 바로 딴데로 이동하지않나요 ㅠㅠ저는 대부분 그랬거든요. 담배도 안피고..먹고 나오면 바로 딴데로 가거나하지 그 식당 앞에서 주구장창 이야기한적은 없는듯..
고깃집을 욕한건 아니고식당 1곳도 이렇게 시끄러운데 다른곳은 어떻게 참고있나 주저리 써본 글입니다ㅠ



지금 제가 사는곳이 번화가는 아니에요.바로 집앞에 소고기집 하나있고 그 주변으로는 전부다 빌라촌 가정집들 입니다.
그래서 조용할거 같아서 계약했구요.근데 이 소고기집 하나 있는데도 소음이 끔찍합니다.소고기집은 그냥 차2대 지나갈 골목길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어요.가게가 11시에 문을 닫는데 소고기집 방문한 사람들이 매장 앞에 서서대리올때까지나, 헤어지기전에 얘기한다고삼삼오오 모여 담배피고 큰소리로 떠드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차 2대 간신히 지나가는 골목을 중심으로빌라촌이 쫙 깔려서 울리는데 거기서 큰소리내면서 웃는 심리가 이해가안가요.자기 목소리가 들릴거란느 생각을 못하는건가요?
10시 반 넘어서 11시까지 떠들고 웃고 난리치면1차적으로 창문열어서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데 거의 90%는감사하게도 네~~하면서 다른곳으로 가거나 조용히 말해주십니다. 나머지 10%는 네~ 하고 계속 떠들어요. 그럼 저는 경찰 부릅니다.
이렇게 지금 거의 1년째 해오고있는데 지치네요...소고기집이 먼저 있고 제가 사는 빌라는 그 후에 지어졌기에 소고기집을 탓하진 않습니다.빌라촌인거 뻔히 아는데 밤늦게 동네방네 떠드느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요.연령대는 보통 30대~60대에요 ㅠㅠ
소고기집 하나 있다고 이러는데..음식점들 모여있는 다른 빌라는 어떤가요??저만 이렇게 소음에 스트레스받나요? 진짜 미치겠네요...ㅠ절이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는데 저 들어올때보다 전세가격이 많이 올라서 쉽지가 않네요.
아 논란이있을까봐 덧붙이자면밤 11시 까지는 신경안쓰려합니다.11시 이후에 그냥 목소리도 아닌 큰목소리로 하하호호 떠드는 사람들을 말하는겁니다.정말 어르신들중에 목소리큰사람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