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를 보고 사연이 저와 비슷해서 올려봅니다.

노x원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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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2m4Cyk3NxaQ
기사를 보는데 저희 부모님과 사건이 비슷해서 글을 씁니다. 저희 집도 다세대주택인데 주차장에 주차도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차에 적혀있는 연락처에 전화를 해서 어디서 왔냐고 어머님께서 물어봤는데 2층이라고만 하고 자세히 말을 안하는 겁니다. 저희집이 2층인데 몇호냐고 물어보니 대답도 없어서 여기 지인이 없다면 다른 곳에 주차를 해달라고 말을 하니 갑자기 다른 건물에서 여자 1명, 남자 1명이 나오더니 연세가 많은 저희 어머님에게 욕을 하면서 밀쳐버려 저희 어머님이 넘어지면서 다치셨습니다. 더 억울한 것은 어리니까 상황판단을 잘 못한 것이라 생각을 하고 치료비용 요구와 사과를 하라고 했지만 상대방이 역으로 저희 어머님과 저에게 폭행죄, 모욕죄로 신고를 한겁니다. 제가 30대 중반인데 20대 중반인 여자와 남자가 자기네들은 잘못이 없다며 오히려 역으로 저희가 잘못을 했으니 사과를 하라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이 뉴스기사를 보니 벌금형 50만원으로 끝나면 저희는 더욱 억울 할 것 같습니다. 사연을 이렇게 쓰면서도 화가 나는데... 심지어 가해자인 어린 여자와 남자 부모님이 근처에 사는데 자식을 대신해서 사과를 하겠다는 표현도 안하고 지금도 막무가내로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어머님은 치료를 받는 상태이고 치료비용만 600만원 이상을 쓰셨는데 이것도 못받고 사과 한마디도 못받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어떤 자식이 어머님이 폭행을 당했는데 가만히 참고 있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그리고 저는 절대 폭행을 하지 않았고 심한 말도 직접적으로는 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저는 모욕죄로 신고를 당한 상황이라 경찰서를 오고가고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는 시간을 빼서 가는 건데 이러한 피해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저희 어머님께 정식으로 사과를 받아내고 치료를 받았던 비용만 받고 일을 끝내고 싶습니다. 폭행을 가했던 자료는 다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