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 거주하고 있는데 아직 동물병원을 정착하지 못하고 옮겨 보면서 찾는 중에주변 지인의 추천 또 인터넷에서 과잉진료하지 않고 진료를 잘해주셔서 리뷰가 좋아방문하게 되었습니다.
6월11일 토요일 강아지가 힘이 없고 잘 못 걷는 거 같아서 병원에 갔더니급성 근육통+신경통+몸살 이런 것 같다고 3일치 약을 처방받았습니다.11,12,13일까지 약을 먹고 차도가 있는 것처럼 보였고 14일 날은 괜찮은 거 같더니다시 상태가 안 좋아졌습니다.
6월15일 2번째 병원 방문했고 의사선생님께 약을 먹는 동안 괜찮았고약 안 먹은 다음날까지 괜찮은 거 같았지만 다시 잘 못 걷고 더 나빠진 거 같다허리 디스크나 뒷다리가 이상한 거 같다고 점프를 못 한다라고 했습니다.(저희 집 강아지는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는데 화장실 턱을 못 넘어서 엎드리고 소변을 봄)또 비슷한 근육통+신경통을 말씀하시고 휴식을 취하라며 5일치 약을 처방을 해줬고2주 정도 이런 증상이 있을 것 같다 혹은 1년 뒤에 또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함.(방문했을 때 선생님께서 다리를 봐주셨으나 강아지가 흥분해서 절뚝거리지 않아별문제가 없는 걸로 진찰하신 거 같았습니다.)
약을 먹어도 점점 나빠지고 두세 걸음 걷고 엎드려있고 처방 받은 약을 다 먹지 않았지만18일 날 급하게 3번째 방문했고 엑스레이 찍어야 하는 거 아니냐 또 여쭈어봤지만엑스레이를 찍어도 디스크는 확인이 잘 안된다 약을 먹고 그래도 차도가 안 보이면20일 월요일 엑스레이를찍어보자고 했습니다.하지만 다음날 19일 일요일 저희 강아지는 처음으로 발작을 했고 다른 24시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으나 뇌 쪽이 문제가 있는 거 같다고 하셨습니다.MRI 권유를 받았고 바로 월요일 일산에 있는 병원에 전화예약을 하며 집에 왔으나강아지가 2번째 발작을 하여 24시 병원에 재방문을 했고 입원 권유를 받아서 바로 짐을 챙겨다음날 방문 예정이었던 일산 MRI를 예약한 병원으로 가서 입원을 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새벽에 또 발작을 했다고 하였고 일요일날만 3번이나 발작이 있었습니다.
당일 마취를 하고 MRI 검사를 해보니 발작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후두골 이형성으로 의심된다고 하였습니다. 목쪽에 디스크 증세가 있다고 하셨고살짝 물이 찼으며 차후에 수술도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마취가 잘 안 깨는 것 같다고 하셨고 퇴원하고 집에 오니또 밤 늦게 한 번 발작을 했습니다. 이제 평생 약을 먹어야 하며 자극을 받지 않아야 되고 발작을 걱정하며 원인을 찾고 산책도 인적이 드문 곳에서 잠깐만 해야 한다는데...
물론 선천적인 질병이고 강아지가 사람처럼 말을 하지 못하다 보니 진료가 어려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증세로 3번이나 병원에 방문을 했고 다른 방식의 진료를 요청하였어도왜 같은 진찰만 해주셨는지 .. 발작 전날 방문을 했었는데 왜 똑같은 진료였는지.오진을 해줬던 의사는 통화를 하니 특수한 케이스 같다며 발작이 마지막에 나타난 거 같다고이러는데 지금이라도 발견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저희 강아지한테 더 신경 쓰고 지내는게 나을지 , 아니면 따지고 들어서 고소를 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제가 처음에 3번이나 이 병원을 간 이유는 급성 근육통 신경통이라 약 먹고 휴식을 취해주면 된다는 진료를 받아서 처음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잘 못 걷고 점프를 못하니 슬개구 탈구나 허리 디스트를 의심했습니다.또한 이 병원을 믿었던 거 같습니다. 주변 동물병원 여러 군데를 가봤으나잘 맞지 않았고 (슬개구 탈구 3기인데 귀여워서 살쪄도 된다며 이상한 진료 실제론 빼야 함)마지막으로 남았던 병원이자 유명하고 오래된 곳이라고 하여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