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직원 ㅆ1ㅏ가지

비둘기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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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이소에 쿨팩 나온 거 다들 알고 있지?
나랑 친구들이랑 운동회 때 그거 첨 사보고 너무 좋아서 계속 살려고 했단 말이야 근데 다이소 갈 때마다 없는 거..
틱톡을 보니깐 그거 단종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거야 그래서 난 다이소 지나갈 때마다 계속 쿨팩이 있던 자리를 보고 가곤 했는데 맨날 쿨팩자리만 텅텅 비어있는거.. 그래서 진짜 단종 됬구나 생각해서 좀 비싸지만 약국에서 사서 썼단말이야
그러다가 오늘 친구들이랑 올 영가설 틴트 사고 다이소에 갔는데 쿨팩이 20개 넘게 있는 거야 그래서 나는 2개 사고 친구는 3개를 샀단 말이야 근데 다른 거 보고 오니깐 쿨팩 15개 정도 남아있었는데 그게 다 사라진 거.. 근데 거기서 같이 간 다른 친구가 거기 알바가 남을 걸 싹 다 가지고 가는 걸 봤다는 거야..
그래서 우리끼리 막 뭐야 뭐야 하는데 계속 쳐다보고.. 그러다가 계산대 옆쪽에 있는 물건 보고 있는데 막 옆에서 들으라는 듯이 "우리도 맨날 사면 돈 많이 드는데"라고 말하는 거 그리고 약간 아니꼬운 말투로 그렇게 말하는 거야.. 그리고 그 직원이 평소에도 어르신분들이나 학생을 차별하는 직원이어서 그럴만하다 생각하고 있다가 이제 계산하려고 기다리는데 "계산 이쪽에서 해드릴게요" 그러길래 그쪽으로 물건 가지고 갔는데 내가 다이소 마스크를 샀단 말이야 근데 막 "이거 소형이신 거 알고 구매하시는 거 맞죠?" 이렇게 말해는데 나는 좀 기분이 나빴어..
그리고 현금으로 결제하는데 거스름돈 줄 때도 다른 손님들은 두 손으로 주는데 우리는 한 손으로 막 주고.. 그리고 나 원래 포인트 적립 완전 잘 하는데 좀 무 논리 갔긴 한데 포인트 해서 거기가 좀 조금이라도 많이 벌면 그 아르바이트생도 돈 더 받을까 봐 포인트 적립 안 했어.. 혹시 다이소에 탈색하고 살짝 몸집 큰 직원 있음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