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별난건지 한번 봐주세요..ㅠㅠ 대중교통(버스, 지하철)에 보면 이게 한사람이 이용하는 자리입니다~ 이런 의미로 버스는 의자가 나눠져있고 지하철은 앉는부분이 볼록하게 티가나잖아요? 근데 가끔보면 한자리를 초과해서 이용하시는분들이 있어요..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옆에 앉아있으면 어쩔수없이 팔이 붙어서.. 저는 최대한 핸드폰도 안보고 움직임을 최소화합니다.. 이게 매너라고 생각해서요..(이어폰으로 노래들이면서 갑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퇴근하는 오늘! 버스에 운좋게 자리가 있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뒷바퀴쪽 2인석 창문쪽) 제가 먼저 앉아있었고 다른 한분이 이어서 착석을 하셨습니다. 이분이 앞서 말씀드렸던 자리를 많이사용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평소처럼 안움직이고 창문밖에 시선고정하고 가고있는데 이분은 정말... 한시도 가만히 계시지를 않더군요.. 핸드폰을 영상본다로 가로로 돌렸다가.. 카톡한다고 세로로 돌렸다가.. 갑자기 가방을 뒤젹거리고.. 몸을 앞으로 땡겨서 영상을보다가.. 다시 뒤로 제껴서 영상을 보가가.. 속으로 깊은 한숨을 쉬었습니다.. 하지만 다리가 아팠던 저는 앉아서 가고싶은 욕심이 컸기에.. (버스탑승 후 이동시간 40분입니다..) 자리를 피하지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평소였으면 집까지 잘 참고 갔을텐데 여름이라 대부분 반팔입고 다니시잖아요?? 이분도 저도 둘다 반팔을 입고있었습니다.. 근데 이분이 탑승전에 많이 더우셨는지 팔이 참.. 닿을때마다 너무 찐득하시더라구요...ㅠㅠㅠ 심지어 계속 움직이시니까... 찐득한팔이 닿았다 떨어졌다 닿았다 떨어졌다... 다리 아픔보다 찝찝함이 더 커졌기에 내리기까지는 멀었지만 자리에서 일어나서 버스앞 기둥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동 후 찝찝한기분이 사라지지가 않아서 맞닿은 팔을 몇번 문질러닦고는 기둥을 끼고 카톡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가고있었는데 그분이오셔서 툭툭 치더니 저한테 유난떨지말라고 뭐라뭐라 하고서는 내리시더군요 이어폰을 꼽고있어서 사실 뭐라했는지 정확히 다는 못들었습니다 유난이라는 단어랑 말하는 시간이 길었고 표정이 좋지못했다는것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옆에 초과하시는분 앉은것도 싫었고 쉴새없이 움직이시는것도 싫었고 닿은 팔이 찐득찐득한것도 너무 싫었는데 다들 서로 배려하면서 타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분께 뭐라 한것도 아니고, 제가 자리도 피했잖아요??? 유난떨지마라는 얘기를 들을만큼 제가 잘못한게 뭐가있죠..ㅠㅠ 다들 자리 초과이용 이라던가.. 옆에 앉은사람이 쉴새없이 움직이고 찐득찐득하고 하면 다들 싫고 불편한게 맞는거 아닌가요.. ㅠㅠ 쓰다보니까 서럽고 억울해서 맞게 쓴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모바일로 글 처음써봐서 단락? 기능이 잘 됬을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고보니 하소연글이네요.. 모두 주말 잘보내시기를바래요... 423
대중교통 이용할때 이거 기분나쁘지않아요??
제가 유별난건지 한번 봐주세요..ㅠㅠ
대중교통(버스, 지하철)에 보면
이게 한사람이 이용하는 자리입니다~ 이런 의미로
버스는 의자가 나눠져있고 지하철은 앉는부분이 볼록하게 티가나잖아요?
근데 가끔보면 한자리를 초과해서 이용하시는분들이 있어요..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옆에 앉아있으면 어쩔수없이 팔이 붙어서..
저는 최대한 핸드폰도 안보고 움직임을 최소화합니다.. 이게 매너라고 생각해서요..(이어폰으로 노래들이면서 갑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퇴근하는 오늘!
버스에 운좋게 자리가 있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뒷바퀴쪽 2인석 창문쪽)
제가 먼저 앉아있었고 다른 한분이 이어서 착석을 하셨습니다.
이분이 앞서 말씀드렸던 자리를 많이사용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평소처럼 안움직이고 창문밖에 시선고정하고 가고있는데
이분은 정말... 한시도 가만히 계시지를 않더군요..
핸드폰을 영상본다로 가로로 돌렸다가..
카톡한다고 세로로 돌렸다가..
갑자기 가방을 뒤젹거리고..
몸을 앞으로 땡겨서 영상을보다가..
다시 뒤로 제껴서 영상을 보가가..
속으로 깊은 한숨을 쉬었습니다..
하지만 다리가 아팠던 저는 앉아서 가고싶은 욕심이 컸기에.. (버스탑승 후 이동시간 40분입니다..)
자리를 피하지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평소였으면 집까지 잘 참고 갔을텐데
여름이라 대부분 반팔입고 다니시잖아요??
이분도 저도 둘다 반팔을 입고있었습니다..
근데 이분이 탑승전에 많이 더우셨는지 팔이 참.. 닿을때마다 너무 찐득하시더라구요...ㅠㅠㅠ
심지어 계속 움직이시니까... 찐득한팔이 닿았다 떨어졌다 닿았다 떨어졌다...
다리 아픔보다 찝찝함이 더 커졌기에
내리기까지는 멀었지만 자리에서 일어나서 버스앞 기둥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동 후 찝찝한기분이 사라지지가 않아서
맞닿은 팔을 몇번 문질러닦고는 기둥을 끼고 카톡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가고있었는데
그분이오셔서 툭툭 치더니
저한테 유난떨지말라고 뭐라뭐라 하고서는 내리시더군요
이어폰을 꼽고있어서 사실 뭐라했는지 정확히 다는 못들었습니다 유난이라는 단어랑
말하는 시간이 길었고 표정이 좋지못했다는것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옆에 초과하시는분 앉은것도 싫었고
쉴새없이 움직이시는것도 싫었고
닿은 팔이 찐득찐득한것도 너무 싫었는데
다들 서로 배려하면서 타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분께 뭐라 한것도 아니고, 제가 자리도 피했잖아요???
유난떨지마라는 얘기를 들을만큼 제가 잘못한게 뭐가있죠..ㅠㅠ
다들 자리 초과이용 이라던가.. 옆에 앉은사람이 쉴새없이 움직이고 찐득찐득하고 하면 다들 싫고 불편한게 맞는거 아닌가요.. ㅠㅠ
쓰다보니까 서럽고 억울해서 맞게 쓴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모바일로 글 처음써봐서 단락? 기능이 잘 됬을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고보니 하소연글이네요..
모두 주말 잘보내시기를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