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저는 오래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다가 연애하고
결혼한 케이스 입니다.
이 글을 쓰게 된건 남편의 저를 부르는 호칭 때문인데요.
"야!!" "야!" 합니다.
저는 이게 너무 하대하는것 같고 듣기 싫은데 이것때문에
너무 자주 싸우게 됩니다.
남편한테 야 야 거리지 말라고 해도 남편의 주장은 이러해요
'일단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으니 야라고 부르는건 너가 나한테 오빠라고 부르는거랑 똑같다.
그리고 예전에 친구사이일때도 야라고 했는데 이제와서
왜 그게 문제가 되냐, 내 주변에 동갑인 부부도 서로 다 야라고 하고 나이많은 사람이 다 자기 배우자에게 야 라고 한다.
너는 옛날부터 나한테 오빠라고 하고 호칭에 변화가 없는데
나는 왜 결혼했다고 너한테 다르게 불러야 하냐'
입니다.
남편은 제가 이상한 프레임을 씌워서 혼자 기분나빠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런거로 기분나빠하지 않는다고 하구요.
그런데 예전에 남편 사촌 누나분께서도 남편이 저한테
야 야 하는거 보고 " 너는 와이프한테 야 가 뭐냐" 며 하셨고
우연히 남편 직장 상사분을 마주칠일이 있었는데 그때도
저한테 인사시킨답시고 "야!" 이렇게 해서 그 여자 부장님께서
놀라시면서 야야 하는거 아니라며 그러셨는데
이 얘기를 해도 아주 극소수가 그렇게 얘기한걸로
전체인척 얘기하는 거래요.
저는 진짜 절대 다수가 야 야 부르는걸 기분나빠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부부사이에서는)
남들 앞에서 그럴땐 진짜 창피해서 숨고 싶어요.
제가 이 얘기를 하면 항상 저만 이상한 사람인것처럼
몰아가는데 미칠것 같아요.
이게 나이 많은 사람이 나이 적은 사람에게 부르는
당연한 호칭인가요???
솔직하고 객관적인 댓글 부탁드려요!!!
야 라고 부르는 남편
안녕하세요 3살 아기 키우는 30대 부부 입니다.
남편과 저는 오래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다가 연애하고
결혼한 케이스 입니다.
이 글을 쓰게 된건 남편의 저를 부르는 호칭 때문인데요.
"야!!" "야!" 합니다.
저는 이게 너무 하대하는것 같고 듣기 싫은데 이것때문에
너무 자주 싸우게 됩니다.
남편한테 야 야 거리지 말라고 해도 남편의 주장은 이러해요
'일단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으니 야라고 부르는건 너가 나한테 오빠라고 부르는거랑 똑같다.
그리고 예전에 친구사이일때도 야라고 했는데 이제와서
왜 그게 문제가 되냐, 내 주변에 동갑인 부부도 서로 다 야라고 하고 나이많은 사람이 다 자기 배우자에게 야 라고 한다.
너는 옛날부터 나한테 오빠라고 하고 호칭에 변화가 없는데
나는 왜 결혼했다고 너한테 다르게 불러야 하냐'
입니다.
판에 검색을 해보니 직장 상사가 야 라고 부르는것도
시댁에서 야야 하는것도 기분나빠하는데
하물며 배우자가 야야 하는게 기분나쁜일이 아닌가요???
남편은 제가 이상한 프레임을 씌워서 혼자 기분나빠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런거로 기분나빠하지 않는다고 하구요.
그런데 예전에 남편 사촌 누나분께서도 남편이 저한테
야 야 하는거 보고 " 너는 와이프한테 야 가 뭐냐" 며 하셨고
우연히 남편 직장 상사분을 마주칠일이 있었는데 그때도
저한테 인사시킨답시고 "야!" 이렇게 해서 그 여자 부장님께서
놀라시면서 야야 하는거 아니라며 그러셨는데
이 얘기를 해도 아주 극소수가 그렇게 얘기한걸로
전체인척 얘기하는 거래요.
저는 진짜 절대 다수가 야 야 부르는걸 기분나빠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부부사이에서는)
남들 앞에서 그럴땐 진짜 창피해서 숨고 싶어요.
제가 이 얘기를 하면 항상 저만 이상한 사람인것처럼
몰아가는데 미칠것 같아요.
이게 나이 많은 사람이 나이 적은 사람에게 부르는
당연한 호칭인가요???
솔직하고 객관적인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