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께서 바람을 피는것 같습니다

ㅇㅇ2022.06.25
조회482

여기가 제일 화력이 쎈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아빠께서 바람 피시는건 사실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있었고요. 어쩌다가 아빠 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봤습니다. 아직 어릴때라 잘 몰랐는데 좀 되고 나서 다시 봤는데 바람이더라구요.
사실 몰래 몰래 보면서 이걸 엄마께 말씀드려야 하나 엄마도 알고 계시면서 날 위해서 모르는 척 하시는건가 정말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아빠가 바람 피는 문자 메시지도 다 확인했고 몇주전에 안다는 암시? 아닌 암시를 했었는데요. 그러니까 바로 폰 비번을 바꾸시고 아예 싹 다 비번을 바꾸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걸 또 알고 뚫었죠.
그래도 정리를 안하시는 것 같고 게다가 한명 더 생긴 것 같길래 그냥 아예 그 내연녀하고 카톡하는 방에 임시 저장으로 나 다 아니까 정리하라고 경고? 을 날렸거든요. 잠시 엄마 나가시니까 저한테 아빠 폰 봤니? 라고 물어보길래 그냥 얼버무리고 왔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