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반응 없어 경찰 실종 경보 발령후 위치추적등 모든 가능성 열고 수사중 전남 완도군으로 한 달 살기 체험을 떠난 초등학생 가족이 연락이 끊겨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10살 조유나 양과 부모 등 일가족 3명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조 양 가족은 지난 5월 19일 완도로 농촌 한 달 살기 체험을 떠났습니다. 체험학습 기간은 이달 15일까지입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조 양이 등교하지 않고, 부모와도 연락이 닿지 않자 학교 측은 지난 22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조 양 가족의 광주 주소지를 찾아갔지만 사람이 없는 상태였고, 이웃들도 소식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휴대폰 GPS 위치 추적 결과 지난달 29일 완도군 한 섬에 머무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신호를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생활 반응(전화, 인터넷 접속 등)’이 나타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광주 남구와 완도 지역에 실종 경보를 발령하고 위치 추적 결과를 토대로 조 양 가족의 소재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특별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소재 파악에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
10대 여학생 일가족 실종.생활반응 없어
경찰 실종 경보 발령후 위치추적등 모든 가능성 열고 수사중
전남 완도군으로 한 달 살기 체험을 떠난 초등학생 가족이 연락이 끊겨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10살 조유나 양과 부모 등 일가족 3명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조 양 가족은 지난 5월 19일 완도로 농촌 한 달 살기 체험을 떠났습니다. 체험학습 기간은 이달 15일까지입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조 양이 등교하지 않고, 부모와도 연락이 닿지 않자 학교 측은 지난 22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조 양 가족의 광주 주소지를 찾아갔지만 사람이 없는 상태였고, 이웃들도 소식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휴대폰 GPS 위치 추적 결과 지난달 29일 완도군 한 섬에 머무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신호를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생활 반응(전화, 인터넷 접속 등)’이 나타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광주 남구와 완도 지역에 실종 경보를 발령하고 위치 추적 결과를 토대로 조 양 가족의 소재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특별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소재 파악에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