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 누님들 이제 결혼한지 2년 갓 넘은 30대초반 맞벌이 신혼부부 남편입니다. 저는 짧은인생인데 해결할수없는 감정소모는 하지말자라는 주의입니다 ... 매일 힘들다 죽겠다 반복하는 사랑하는 제 와이프 때문에 너무 지치고 속상합니다. 일을 하면서 매일 힘들어 죽겠다는 소리를 하네요. 어제도 마찬가지로 직장에서 힘들었던 일들을 퇴근하고 집에 와서 풀어놓습니다. 처음에는 맞장구도 쳐주고 노력했지만 진짜 매일 그러니 이제 듣는 저도 지쳐가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어제도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한 사건이있었고 갑자기 울먹이며 힘들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기운내! 힘내! 하며 다독여주다가 그렇게 힘들면 잠깐 쉬는게 어떻겠냐 말을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러면 돈은 어쩔꺼고 경제적으로 여유가없다며 화를냅니다.(현재 가계 상황은 맞벌이로는 8천만원정도 연봉이고 소득은 둘다 비슷합니다. 부모님 도움으로 자산은 대출없이 4억정도 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저 혼자벌어도 저축을 많이하기는 힘들어도 자녀도 없으니 둘이 먹고 살만큼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순간 저는 그냥 화도 안나고 벙찌고 우울해서 말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또 화를 내더군요 ? 이렇게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을거냐. 내가 기분 안좋은데 푸는 것도 내 몫이냐. 이러네요. 그러고 대화는 무슨 도돌이표마냥 밑에 처럼 계속 무한반복입니다 본인 : 너가 맨날 힘들어하고 지쳐서 당연히 나한테 의지해야하고 털어놓고 그런건 나도 아는데 요즘 그런말을 자주 듣고있으니까 조금 지쳐있는거같아 계속 힘들어하니까 나도 힘들고 같이 지쳐가 와이프 : 나 내마음의소리 말한거 10퍼도 안되고 너는 뚱해져있자나결국 그냥 나혼자 가지고 있어야 하고 나는 너한테 아무것도 말하면 안되겠네 ? 내가 힘들면 기대야 하는데 절대 너한테 아무말도 못해 맞지?? 본인 : 힘들면 내가 기대지 말라는게 아니잖아 내 입장에서도 한번쯤은 생각을 해주면안될까. 너가 너무 힘들어하고 회사에서 힘든감정 가져와서 아파하는거 그걸 매일 듣는 나는 어떨지 한번은 생각을해줘... 와이프 : 나는 힘든거 10퍼도 말안했는데 뭘 그리 많이말했다고 너가 힘들어 하는데?? 너도 회사가면 맨날 퇴근하고싶다고 하자나 그거랑 뭐가달라?? 그리고 근무가 내가 훨씬힘든거 맞자나. 내가 조금만 말해도 부정적이다 뭐다 하면서 그러는데 내가 뭘말해. 퇴사하면뭐?? 누가 돈준대?? 현실적으로 경제적인건 어쩔껀데 당연하니까 말하는거자나 본인 : 난 맞고 넌 아니야 이런식인데 대화가되 ? 밖에서 가져온 감정을 나한테 푸는거에 대한걸 생각해너는 10% 밖에 말 안했겠지만 듣는이는 매일 들으면 힘들어난 감정쓰레기통이 아니야 서로 배려하고 존중받아야하는거지 와이프 : 결국 그럼 이거 잖아 내가 힘든거 말하지말고 혼자 풀고 지금은 너는 안들을테니 풀리면 다시 너한테 말걸어달라고. 그전까진 너는 나한테 말 안하는거고쓰레기통인적도 없고 너가 받아준적도 없어. 그럼 나는 너 눈치보면서 또 열심히 노력하는거고 ... 본인 : 이걸 혼자 풀라고하는거라고 생각해??... 말했잖나 듣는 내입장에서는 오랜기간 부정적인말 듣고있다고 생각하고 나도 저런부분에서 힘들었으니까 같이 조금 더 힘내면 좋겠다는거지
그 이후 상황은이런식으로 무한 도돌이표로 대화가 진행이되고있습니다. 사랑하는 제 와이프지만 제가 점점 감정쓰레기통이 되어가는게 우울하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저는 감정쓰레기통인가요 ?
이제 결혼한지 2년 갓 넘은 30대초반 맞벌이 신혼부부 남편입니다.
저는 짧은인생인데 해결할수없는 감정소모는 하지말자라는 주의입니다 ...
매일 힘들다 죽겠다 반복하는 사랑하는 제 와이프 때문에 너무 지치고 속상합니다.
일을 하면서 매일 힘들어 죽겠다는 소리를 하네요.
어제도 마찬가지로 직장에서 힘들었던 일들을 퇴근하고 집에 와서 풀어놓습니다.
처음에는 맞장구도 쳐주고 노력했지만 진짜 매일 그러니 이제 듣는 저도 지쳐가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어제도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한 사건이있었고 갑자기 울먹이며 힘들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기운내! 힘내! 하며 다독여주다가 그렇게 힘들면 잠깐 쉬는게 어떻겠냐 말을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러면 돈은 어쩔꺼고 경제적으로 여유가없다며 화를냅니다.(현재 가계 상황은 맞벌이로는 8천만원정도 연봉이고 소득은 둘다 비슷합니다. 부모님 도움으로 자산은 대출없이 4억정도 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저 혼자벌어도 저축을 많이하기는 힘들어도 자녀도 없으니 둘이 먹고 살만큼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순간 저는 그냥 화도 안나고 벙찌고 우울해서 말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또 화를 내더군요 ? 이렇게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을거냐. 내가 기분 안좋은데 푸는 것도 내 몫이냐. 이러네요.
그러고 대화는 무슨 도돌이표마냥 밑에 처럼 계속 무한반복입니다
본인 : 너가 맨날 힘들어하고 지쳐서 당연히 나한테 의지해야하고 털어놓고 그런건 나도 아는데 요즘 그런말을 자주 듣고있으니까 조금 지쳐있는거같아 계속 힘들어하니까 나도 힘들고 같이 지쳐가
와이프 : 나 내마음의소리 말한거 10퍼도 안되고 너는 뚱해져있자나결국 그냥 나혼자 가지고 있어야 하고 나는 너한테 아무것도 말하면 안되겠네 ? 내가 힘들면 기대야 하는데 절대 너한테 아무말도 못해 맞지??
본인 : 힘들면 내가 기대지 말라는게 아니잖아 내 입장에서도 한번쯤은 생각을 해주면안될까. 너가 너무 힘들어하고 회사에서 힘든감정 가져와서 아파하는거 그걸 매일 듣는 나는 어떨지 한번은 생각을해줘...
와이프 : 나는 힘든거 10퍼도 말안했는데 뭘 그리 많이말했다고 너가 힘들어 하는데?? 너도 회사가면 맨날 퇴근하고싶다고 하자나 그거랑 뭐가달라?? 그리고 근무가 내가 훨씬힘든거 맞자나. 내가 조금만 말해도 부정적이다 뭐다 하면서 그러는데 내가 뭘말해. 퇴사하면뭐?? 누가 돈준대?? 현실적으로 경제적인건 어쩔껀데 당연하니까 말하는거자나
본인 : 난 맞고 넌 아니야 이런식인데 대화가되 ? 밖에서 가져온 감정을 나한테 푸는거에 대한걸 생각해너는 10% 밖에 말 안했겠지만 듣는이는 매일 들으면 힘들어난 감정쓰레기통이 아니야 서로 배려하고 존중받아야하는거지
와이프 : 결국 그럼 이거 잖아 내가 힘든거 말하지말고 혼자 풀고 지금은 너는 안들을테니 풀리면 다시 너한테 말걸어달라고. 그전까진 너는 나한테 말 안하는거고쓰레기통인적도 없고 너가 받아준적도 없어. 그럼 나는 너 눈치보면서 또 열심히 노력하는거고 ...
본인 : 이걸 혼자 풀라고하는거라고 생각해??... 말했잖나 듣는 내입장에서는 오랜기간 부정적인말 듣고있다고 생각하고 나도 저런부분에서 힘들었으니까 같이 조금 더 힘내면 좋겠다는거지
그 이후 상황은이런식으로 무한 도돌이표로 대화가 진행이되고있습니다. 사랑하는 제 와이프지만 제가 점점 감정쓰레기통이 되어가는게 우울하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