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친과 만난건 2년이 좀 넘었습니다. 남친이 저보담 한살이 어리지여. 2년이 조금 넘게 사귀면서 저희는 결혼을 야그 할 만큼 가까워졌구... 둘이는 내년 5월쯤에 결혼을 약속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고민아닌 고민이 제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들구 있습니다. 제 남친은 그렇습니다. 나이는 저보담 어리지만 생각하는건 저보다 헐 어른스럽습니다. 사람두 참 자상해서 늘 절 아껴주는 맘두 아주 지극정성이지여. 주변에서도 제 남친 칭찬을 아끼지 않쿠여 그만큼 사람은 괘찮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생각하니 그 남자의 직업이 좀 걸리더군여. 짐 하는일은 조그만 회사에 삼실 직원으로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남친네 회사도 타격이 커서 짐 급여가 이번달 15일이 되면 4개월째 밀리는겁니다. 그래서 남친이 생활하는데 타격이 크지여. 일단은 차 타구 당기던 사람이 차두 세워두구 버스타구 당기구... 핸펀두 돈을 못내서리 끊겨서리 짐 받는것만 간신히 되구 (조만건 것 마저 안될것 갔습니다) 데이트 비용두 제가 다 부담을 하는 실정이구여. 저또한 월급타서 적금넣쿠 보험료 내구 등.. 그러구 나면 별루 여유가 있지 않은 사람이라서리 부담이 마니되네여. 남친네 회사에선 차일피일 날짜만 미루구 있습니다. 그리 회사에서 날짜만 미룬지가 벌써 4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남친은 그 말을 믿습니다 이 일로 여러번 다투기도 했습니다. 이번엔 꼭 나올꺼야 함서 무작정 지둘리구 있습니다. 자기말도는 언제라도 받을돈이니깐 좀만 더 지둘리면 나올꺼라 굳게 믿구 있습니다. 저또한 이런말 꺼내는는것두 한두번이지 어케 자꾸 말을 꺼냅니까? 저보담은 남친이 더 괴롭구 힘들껄 생각함 저 또한 자꾸 이런걸 야그하기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렇케 무작정 기다릴수도 없구... 글구 남친은 이 회사를 오래 당길 생각도 아니라 합니다. 자긴 장사를 하구 잡다 하네여 휴... 자기 장사는 머 누구나 다하구 잡다구해서 하는게 장사입니까? 경험두 없구 밑천두 없음서 무작정 그런 꿈만 키우구 있는 남친을 볼때면 전 왜이렇케 한심스럽게 느껴지는지. 제가 이상한건가여? 전 남친을 보구 있음 불안함 미래가 자꾸만 상상이 되서리 갈등이 생깁니다. 얼마전엔 헤어질까? 더이상 시간 낭비하지 말구 머 이런생각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전 한평생 함께할 사람을 이 사람으로 정했습니다. 이 사람과 제 남은 생 마감하구 싶습니다. 이런 남친에게 제 맘을 다 전하구 야그도 마니 해봤습니다. 하지만 남친은 자길 믿구 기다려 달라 합니다. 미말을 들은지 벌써 1년이 넘었네염 그런데 변한건 아무것두 없슴당. 그냥 넘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이런 제가 넘 조급하게 생각하는걸까염?????
남친을 사랑하지만 그 뒤에선 갈들하는 나...
저와 남친과 만난건 2년이 좀 넘었습니다.
남친이 저보담 한살이 어리지여.
2년이 조금 넘게 사귀면서 저희는 결혼을 야그 할 만큼 가까워졌구...
둘이는 내년 5월쯤에 결혼을 약속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고민아닌 고민이 제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들구 있습니다.
제 남친은 그렇습니다.
나이는 저보담 어리지만 생각하는건 저보다 헐 어른스럽습니다.
사람두 참 자상해서 늘 절 아껴주는 맘두 아주 지극정성이지여.
주변에서도 제 남친 칭찬을 아끼지 않쿠여 그만큼 사람은 괘찮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생각하니 그 남자의 직업이 좀 걸리더군여.
짐 하는일은 조그만 회사에 삼실 직원으로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남친네 회사도 타격이 커서 짐 급여가 이번달 15일이 되면
4개월째 밀리는겁니다.
그래서 남친이 생활하는데 타격이 크지여.
일단은 차 타구 당기던 사람이 차두 세워두구 버스타구 당기구...
핸펀두 돈을 못내서리 끊겨서리 짐 받는것만 간신히 되구 (조만건 것 마저 안될것 갔습니다)
데이트 비용두 제가 다 부담을 하는 실정이구여.
저또한 월급타서 적금넣쿠 보험료 내구 등.. 그러구 나면 별루 여유가 있지 않은 사람이라서리 부담이 마니되네여.
남친네 회사에선 차일피일 날짜만 미루구 있습니다.
그리 회사에서 날짜만 미룬지가 벌써 4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남친은 그 말을 믿습니다
이 일로 여러번 다투기도 했습니다.
이번엔 꼭 나올꺼야 함서 무작정 지둘리구 있습니다.
자기말도는 언제라도 받을돈이니깐 좀만 더 지둘리면 나올꺼라 굳게 믿구 있습니다.
저또한 이런말 꺼내는는것두 한두번이지 어케 자꾸 말을 꺼냅니까?
저보담은 남친이 더 괴롭구 힘들껄 생각함 저 또한 자꾸 이런걸 야그하기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렇케 무작정 기다릴수도 없구...
글구 남친은 이 회사를 오래 당길 생각도 아니라 합니다.
자긴 장사를 하구 잡다 하네여 휴...
자기 장사는 머 누구나 다하구 잡다구해서 하는게 장사입니까?
경험두 없구 밑천두 없음서 무작정 그런 꿈만 키우구 있는 남친을 볼때면 전 왜이렇케 한심스럽게 느껴지는지.
제가 이상한건가여?
전 남친을 보구 있음 불안함 미래가 자꾸만 상상이 되서리 갈등이 생깁니다.
얼마전엔 헤어질까? 더이상 시간 낭비하지 말구 머 이런생각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전 한평생 함께할 사람을 이 사람으로 정했습니다.
이 사람과 제 남은 생 마감하구 싶습니다.
이런 남친에게 제 맘을 다 전하구 야그도 마니 해봤습니다.
하지만 남친은 자길 믿구 기다려 달라 합니다.
미말을 들은지 벌써 1년이 넘었네염 그런데 변한건 아무것두 없슴당.
그냥 넘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이런 제가 넘 조급하게 생각하는걸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