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자기좋다는 남자가있다면

초짜2008.12.29
조회3,825

안녕하세요 톡즐겨보는 20대초반 남자입니다.

몇달전 짝사랑하던 연상의 그녀에게 고백을 했지만 퇴짜를 맞았습니다.

그냥 아는 동생으로밖에 안보인다고 하더군요

그 뒤로 그냥 가끔씩 연락은 주고 받아요. 여지껏 밥한번 둘이서 먹은거 뿐이없네요

뭐하자고 하면 팅기시더라구요..그러다가 다음주에 보기로했습니다

이미 저에게 맘없는거는 알지만...그래도 자꾸 매달리게 되네요

절대 먼저연락오는 일은 없지만.. 만나준다는건 아예 관심없는건아니겠죠

일단 만나도...그냥 누나동생처럼 보이게 만나야하는거겠죠? 잘될거같지는 않지만..

다른분들은 만나시면 어떻게 하나요? 선을 적당히 두고 말하라는게 어떻게하는건지...

아직은 너무나 어색한사이인데요, 제가 말주변이 없다보니..

길을 걸어가면서나~ 밥들드시면서 무슨말들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