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작은오빠가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녔어요
그걸 부모님이 다 수습하고요..
작은 오빠는 나이 먹고도 정신을 못차려서 도박, 사기로 깜빵도 몇 번 갔다 왔고요
도박이나 생활에 부족한 돈은 대출, 사채까지 끌어썼어요
심각한건 합의금, 대출금 등등 다 부모님이랑 큰오빠가 갚아줬어요 이때까지 해준 돈만 1억 가까이 될거에요..
큰오빠는 갱생 못한다고 부모님한테 이제 버린 자식이라 생각하고 연 끊으라고 했는데 부모님은 그래도 자식이라며 계속 안고 가려는 태도를 보이네요..
그러다 최근 또 사기로 잡혀들어갔는데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합의금이 어마어마 해요
부모님은 집까지 넘어가겠다고 거의 앓아 누웠는데
큰오빠랑 저한테 대출 좀 받아달라고 부탁하네요..
큰오빠는 절대 안된다고 하고 저한테도 대출해 주지 말라네요 전 또 부모님 상태 보면 해줘야 할 거 같은데
큰오빠가 절대 너한테 돈 안돌아오고 다음에 또 이런 일 생기니 해주지말라고 신신당부했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