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중소기업 2교대 생산직, 저는 파트타임으로 사무보조로 일하고 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미래가 너무 암담합니다.전세로 가자니 일반 다가구 전세들 등기 깨끗한 곳은 금액이 너무 올르거나 매물도 거의 없고아파트는 언감생심이요, 일반 주택 반전세도 보증금이 없어요.
아이 둘 키우면서 저축하기도 빠듯하고전세대출 받아서 이사하자고 하니 남편은 대출 평생 갚아야 하지 않냐며 부정적...큰애는 사춘기가 오려는지 요새 자꾸 이사가자는 말을 하고집에 들어올 때 두리번거리고 주변에 사람 있는지 보고 들어와요..
처지가 이렇다보니 친구들과 연락하기도 민망해서 연락 거의 다 끊겼고요새는 밤에 잠도 잘 안 와요.
저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