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가 제일 활성화 되어있어 글 올립니다.저는 미혼이고 취미생활과 더불어 사람들과 어울려 보려 등산동호회에 들었습니다.그런데 첫 모임에서 한분이 계속 제 외모며 몸매에 대해 평을 하는데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주로 제 얼굴 평가를 하는데 코가 크고 하관이 넓다는 둥 특정지역 얼굴형이라는 둥골격이 커서 술 잘 마시겠다 는 둥 정말 기분이 언짢았습니다.본인은 농담이라고 가볍게 생각 하라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농담이 아닌데 어떻게 가볍게 받아들이나요? 저도 화가나서 그쪽 뱃살이나 가려라 하긴 했는데 등산 내내 머리가 지끈 거려서 돌아와서 두통약 먹었어요; 왜 그 당시에 말을 안했냐 하시겠지만 처음 모임이고 괜히 제가 예민하게 보이는 것 같고 분위기 망칠까봐 말을 안했는데 곱씹을 수록 화가 납니다.그래서 다음 모임에 빠질까 하다가 참석하겠다고 했어요. 그사람 때문에 제가 빠지는 것도 싫고 차라리 직접 얼굴 보고 말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어떻게 말을해야 상대가 입을 다물 수 있을까요?
무례한 사람은 어떻게 대처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