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제 친구 소개해달라는 직장 상사...너무 힘들어요

에휴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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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46살홀어머니 봉양 중일반 주택 거주(자가가 아닌 건 확실)키 170 초반 배 많이 나옴탈모 있음회사로 자꾸 전화오는 친형. 듣기로는 친형이 토토하고 다녀서 형한테 돈 빌린다고 함트림 꺽꺽 대놓고 함

주말에 시내에서 직장상사와 우연히 마주쳤고 저는 다른 친구랑 있었어요.먼저 저한테 아는 척 하길래 어쩔 수 없이 인사했는데 자꾸 제 친구를 보더라구요.그 이후부터 제 친구에 대해 이것저것 묻더니 남친 없는거 알고는 자꾸 소개해달라고 해요.다른 동료 분께 전해듣기론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려고 했으나 이마저도 무산되었다고 하는데아무리 거절해도 거머리처럼 끈질기게 물어봐요. 심지어는 제 휴대폰 뺏어서 연락처도 얻으려고 했구요.어떻게 해야 직장상사로서의 대우를 해주면서 확실히 떼낼 수 있을까요?회사를 옮겨야 할까요?참고로 저는 34살 결혼했고, 제 친구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직장상사가 직업 듣고는 더 들이대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