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제 친구 소개해달라는 직장 상사...너무 힘들어요

에휴2022.06.27
조회21,963
직장상사 46살홀어머니 봉양 중일반 주택 거주(자가가 아닌 건 확실)키 170 초반 배 많이 나옴탈모 있음회사로 자꾸 전화오는 친형. 듣기로는 친형이 토토하고 다녀서 형한테 돈 빌린다고 함트림 꺽꺽 대놓고 함

주말에 시내에서 직장상사와 우연히 마주쳤고 저는 다른 친구랑 있었어요.먼저 저한테 아는 척 하길래 어쩔 수 없이 인사했는데 자꾸 제 친구를 보더라구요.그 이후부터 제 친구에 대해 이것저것 묻더니 남친 없는거 알고는 자꾸 소개해달라고 해요.다른 동료 분께 전해듣기론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려고 했으나 이마저도 무산되었다고 하는데아무리 거절해도 거머리처럼 끈질기게 물어봐요. 심지어는 제 휴대폰 뺏어서 연락처도 얻으려고 했구요.어떻게 해야 직장상사로서의 대우를 해주면서 확실히 떼낼 수 있을까요?회사를 옮겨야 할까요?참고로 저는 34살 결혼했고, 제 친구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직장상사가 직업 듣고는 더 들이대고 있어요 ㅠㅠ

댓글 27

ㅇㅇ오래 전

Best친구에 대해 이것저것 묻는다고 그걸 답해주는 님은 또 뭐예요? 대충 느낌이 왔으면 거짓말 해서라도 관심 차단시켜야죠. 직업은 또 왜 말을 해줘??? 전 님도 이해가 안가요 ㅠㅠ 대체 왜????? 또 저렇게 나오면 그 친구 사촌 오빠가 형사인데 아무래도 그 오빠한테 이 상황 말해야겠다고 하세요. 아니면 그 친구 변호사랑 선 봤다고 하시던가요. 법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는 직업 팔아서 무조건 방어하세요. 님 잘못이니.

ㅇㅇ오래 전

Best정말 상황이 저 정도가 되도록 어벙하게 군 쓰니가 더 한심해요. 직장상사가 사장이래도 내 친구 프라이버시까지 침해당할 정도로 끌려다니나요? 정신 좀 차리세요.

ㅇㅇ오래 전

Best친구가 결혼 안한이유가 친정 아버지가 사업 말아먹고 도박에 손 대어 빚이 30억 이상 있는걸로 안다고 하세요 아버지 빚 갚는다고 결혼을 아직 안했다 해주세요

ㅇㅇ오래 전

했네 했어

ㅇㅇ오래 전

친구가뭐하는지 다 조잘조잘대네

ㅇㅇ오래 전

그냥 남자친구 생겼다고 해요 뭔 직장상사 대우를 하면서 끊어내니 마니 어휴 답답이

오래 전

별 고민을 다하네. 그냥 친구한테 이야기 꺼냈다가 싸대귀맞고 절교 했다고해요.

ㅇㅇ오래 전

친구한테 물어봤다 욕먹었다 내 친구 나이많고 뚱뚱한 남자 안좋아한다 끝

ㅇㅇ오래 전

남친 생겼다고 하세요 뭔 걱정이야;;

ㅇㅇ오래 전

쓰니 그 친구 일부러 판건 아니구? 일 커지니까 여기다 자문 구하는거 아님? 그런거 아님 그 상사가 어떻게 그리 많은 정보를 얻음? 그 상사 스토커임? 그렇다면 간단하게 신고해~

ㄹㄹ오래 전

그냥 알고보니 다음달 결혼할 남친 있었다고 하면 되잖아요 뭐가 어려워요...? 담에 또 얘기하면 결혼해서 잘먹고 잘살고있다해요...

ㅇㅇ오래 전

주작아니면 지능이 떨어지는거지ㅋㅋㅋ 그냥 결혼할 사람 있다고만 얘기하면 되는걸ㅋㅋㅋㅋㅋ

참웃기네오래 전

친구 결혼했다 하던가, 결혼 날 잡아놨다 하던가, 그걸 둘러대지 못하고 교사라고 친절하게 전달까지 했네! 주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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