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지나가기를.

ㅇㅇ2022.06.27
조회3,409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니까.
그저 익명에 기대어 털어내볼려고.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지만,
누군가에게 흔들렸단 사실을 내 자신은 아니까.
그래서 드는 죄책감은 어쩔 수 없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