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직장다니는 여자야오늘퇴근하고 집에오니 2주전 배송시킨 향수가왔더라고,,평소취미가 향수 모으는게 취미 이다보니 자주시키는 편인데오늘 배송온 향수 정리할겸 향수진열대 정리하다가 다른향수 실수로 떨어트려서깨져버린거야 그래서 후다닥 유리조각 줍고 닦고 남은 유리찌꺼기 청소기로돌렷거든( 청소기돌린시간9시50분경)근데 내가 향수떨어트린 벽너머가 옆집이 침대로 놓고 지내시나봐여기 신축원룸이라 방음이 그렇게 안되는편도아니고 나도 옆집에서 청소기 돌려도잠못잘정도록 막 시끄럽지않아서 그시간에 민폐인건 알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니청소기를 돌렸거든 ㅠㅠ근데 전체를한것도아니고 떨어트린공간 1평대를 3~40초 정도 돌렸나..?누가 집문을 쾅쾅두들기면서 시끄러워서 잠못자겠다고 승질을 내더라고이랫건저랫건 사람들이 잘수도 있는 시간에 청소기돌린 내잘못이니 사과드리고 양해부탁드리니까 대답도안하고 본인집으로 들어가더라고ㅠㅠ그리고나서 집에다시 들어와서 그냥 물티슈로 바닥기어다니면서 유리조각 잇는지 살피고 있었는데...한10분 뒤에 누가 집문을 똑똑 하길래 누구세요 했더니...경찰이래ㅠㅠㅠㅠ민원신고 왔다고...ㅠㅠㅠㅠ진짜 이게 신고당할 일이야..???내가잘못한일이긴 하지만 바로 옆집 이웃간에 이정도 일로 신고까지 해야하는거야ㅠㅠㅠㅠ? 1
옆집한테 신고당했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