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집 습도관리 안하고 그냥 사나요???

2022.06.27
조회91,675
남편은 건조함에 약하고 저는 습한거에 약한거 같아요
겨울에 집 습도 30%여도 전괜찮은데 남편이 가습기 안틀면 아침에 코아프다고 가습기틀고 잤어요.
근데 요즘 습도가 너무 높아서 꿉꿉하고 힘들더라구요
제습기가 현재 없어서 에어컨 제습모드로 틀면 한결 낫구요
습도계는 요즘 항상 75~85%정도 나와요
오늘 저녁에 에어컨제습 틀었더니 춥다고..환기 안시켜서 공기답답하다고 끄라합니다.
좀전에 환기했다는데도 답답하대요
인터넷 검색해서 적정습도 40~60%인거 본인도 봤으면서 80%도 괜찮은데 저보고 민감하다고 누가 그렇게 습도 관리하면서 사녜요.
아니 겨울에 보일러 틀지말라그럼 좋냐고 왜 여름에 습도높아서 제습하겠다는데 뭐라하냐니까 계속 본인은 괜찮답니다ㅋㅋㅋ
습도높으면 곰팡이 생길수도있고 건강에 안좋다고 말해줘도 귀막ㅋ에어컨제습은 춥다고난리,제습기는 사기싫으니까 그것도 난리.
아 그리고 요즘날씨에도 선풍기 틀고 자면 춥다고 뭐라합니다.
왜 이러는걸까요? 우주에 본인밖에 없고 본인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

댓글 113

ㅇㅇ오래 전

Best와.. 습도 75%~85% ㅎㅎ 이게 숫자라서 그렇지 실제로 겪으면 장난 아닌데. 무슨 어항에서 사는 것도 아니고. 덥다고 느껴지는 이유에 습도도 한몫해요. 저희집은 제습기 2개사서 항상 50%이하로 유지해요. 그러면 에어컨 틀지 않고 선풍기만 틀어도 시원해요. 아무리 비염이라도 저 정도면 심하지 않나요? 가득이나 지금처럼 장마면 쓰니 남편은 천국이겠네요 ;; 글만 읽어도 답답해요!!

ㅇㅇ오래 전

Best남편이 참 이기적인 스타일이시네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고 자기 좋은대로만 하려는. 싫으면 대안을 얘기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살면서 진짜 엮이기 싫은 타입.

ㄱㅇㄹ오래 전

Best와우.. 저도 습도에 매우 예민해서 제습기 씁니다. 꿉꿉한거 진짜 싫어요!! 에어컨 제습기능과는 달라요!! 그냥 제습기 쓰세요 매우 쾌적하고 빨래에서도 잡내 1도 안나고 이부자리도 항상 뽀송뽀송해요

ㅁㅁ오래 전

제습기를 왜 안쓰세요. 저흰 두대 풀로 매일 돌립니당. 매일 돌려도 물이 얼마나 금방 차는지 버를때마다 놀래요. 제습기 돌리면 선풍기만 틀어도 크게 덥지 않아요

ㅇㅇ오래 전

그 정도 습도면 건강을 해칠 정도인데 전생에 뭐 레인포레스트에서 살던 개구리 뭐 이런거였니;;; 곰팡이 생겨요. 무엇보다 이성이 안통하는 무식하고 고집불통인거는 평생 못고칠건데..

ㅇㅇ오래 전

습도 80이면 집에서 수영복 입고 사는게 나을 수도….

ㅇㅇ오래 전

그런집에 살아봤는데 벽지에 곰팡이 펴요ㅡㅡ

오래 전

습도 80이 괜찮다니.ㅎ 장마철 습도입니다. 저는 에어컨 제습모드가 추울 때가 있어서 그럴 땐 제습기 씁니다. 습도 관리한다 그래서 50 안팎에 절대 맞추고 사는 걸로 오해해서 참 죄송합니다. 저는 너무 건조한 것도 너무 습한 것도 싫어서 겨울철 보일러는 21도에 맞추고 장마엔 제습을 하며 삽니다. 남편분이 선풍기도 싫어한다면 방향을 잘 맞추든가 그것마저도 싫다고 하면 무선 선풍기를 님한테만 바람이 가도록 해서 트세요.

35오래 전

습도는 3-40퍼가 적당함.....

ㅇㅇ오래 전

요즘 같은 장마때는 요리할때 제외하고는 창문도 닫아놓고 에어컨 제습, 냉방 돌아가면서 돌려야 살만해요… 무슨 금붕어 산책시키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80% 넘으면 씻고나와도 금방 찝찝하지 않나요?

12345오래 전

곰팡이생겨서 옷장 다들어내봐야 정신차리지

ㅇㅇ오래 전

너무 습하면 집에 곰팡이생겨요ㅠㅠ

ㅇㅇ오래 전

80은 아니죠. 근데 30도 아닙니다.. 서로 양보해서 50~60선으로 맞춰 사세요. 의사들이 권장하는 습도도 6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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