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못 놓는 건

ㅇㅇ2022.06.28
조회7,801
전 사람을 놓치 못하는 이유는
이만한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두렵기때문

경제력 외모 이런 걸 떠나서
이만큼 나랑 성향이 비슷하고
서로 조율하면서 맞춰갈 수 있고
상식선이 같은 사람을 만나
서로가 좋아하는 감정이 생길 수 있을까
이만큼의 신뢰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

당연히 짝은 있겠지만..
시험 보고난 후 합격이라는 글자를 보기 전까지는 불안하듯이
지금도 그런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 계속 불안한 기분이
감정의 대부분을 차지한 채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 같다


댓글 6

ㅇㅇ오래 전

이게 맞음

오래 전

….

와꾸오래 전

슬퍼

ㅡㅡ오래 전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만날수 있음. 쓸데없는 걱정중 하나임. 단지 다른 누군가와 만나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게 귀찮을뿐

ㅇㅇ오래 전

확 와닿는다,,,,,,2년째 지지리궁상 부리는중,,,,ㅠㅠ

ㅇㅇ오래 전

맞아 헤어진지 1년째인데도ㅠ그래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