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으로 아기 둘을 가지면서 경단녀된지가 한참되어
제가 사회생활 감을잃고 있나해서요.
남편 집과 회사의 거리는 차로 1시간이내입니다
오늘 회식하고 연락이 없길래 밤11시에 전화했더니
이제 2차 마무리하고 온답니다.
그러더니 좀이따 전화오더니
버스는 다 끊겼고 택시비 4만원인데 가? 이러더라고요
그 말 들었을때부터 이미 빈정이 상해서
어쩌라고? 4만원이 아까웠음 이제까지 술마시면 안됐지
택시타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때부터 ㅈㄹㅂㄱ을 하는데
니가 사회생활을 아냐 부터에서
그냥 좋게좋게 회사에서 자라고 하면 어디 덧나냐고 하질않나
회식이 길어져서 불가피하게 회사에서 자야할것같으면
미리 양해구하는게 맞지않냐고 했더니
내가 니 아들이가? 라네요...
일하시는 여성분들, 남성분들
지나치지 마시고 회식하고 외박하는게 당연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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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