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하고 외박하는게 당연한건가요?

2022.06.28
조회33,897
안녕하세요 21개월 남아, 4개월여아 키우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시험관으로 아기 둘을 가지면서 경단녀된지가 한참되어
제가 사회생활 감을잃고 있나해서요.

남편 집과 회사의 거리는 차로 1시간이내입니다
오늘 회식하고 연락이 없길래 밤11시에 전화했더니
이제 2차 마무리하고 온답니다.

그러더니 좀이따 전화오더니
버스는 다 끊겼고 택시비 4만원인데 가? 이러더라고요

그 말 들었을때부터 이미 빈정이 상해서
어쩌라고? 4만원이 아까웠음 이제까지 술마시면 안됐지
택시타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때부터 ㅈㄹㅂㄱ을 하는데
니가 사회생활을 아냐 부터에서
그냥 좋게좋게 회사에서 자라고 하면 어디 덧나냐고 하질않나

회식이 길어져서 불가피하게 회사에서 자야할것같으면
미리 양해구하는게 맞지않냐고 했더니

내가 니 아들이가? 라네요...

일하시는 여성분들, 남성분들
지나치지 마시고 회식하고 외박하는게 당연한건지
의견좀 남겨주세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77

ㅇㅇ오래 전

Best뭐하고오려는건지 뻔히보이네.... 저런넘들은 결혼은왜하는거야

ㅇㅇ오래 전

Best꼴값떤다 ㅋㅋㅋㅋ회식하고 택시비 고작 4만원 아깝다는거나 회사에서 잔다는 말이 있는거 보니 일반적인 샐러리맨은 아닌것같고 막일쪽같은데, 회식 술좀 들어가고 또이또이 동료들이랑 떡집가려는가보네 ㅋㅋㅋ 성실히 벌어서 가족 먹여살리는것만 해도 처지상 허리 휠텐데 떡집이나 가고 인성까지 빻았네 ㅋㅋㅋㅋㅋ 저런거랑 어떻게 결혼하고 애까지 받아주는건가요?

밤이오래 전

Best어느 바보가 1시간거리인데 외박하고옴?ㅋㅋㅋㅋ;; 그리고 뭐1시간 거리인데 그시간에 차가 조카 막힘????택시비 비싼 부산에서도 부산진구에서 해운대 30분~50분 거리 만원 조금 더나옴 그것도 출근시간대에 ㅋㅋㅋㅋㅋㅋ4만원은 진짜 개오바고 내가 새벽에 택시타고 홍대에서 성남까지 5만원 딱 나왓음 ㅋㅋㅋㅋㅋ 회사 무슨 경기도 끝과 끝임??? 상식적으로 1시간 거리때문에 회사에서 외박한다는사람 IT업계나 그런쪽 아니고서야(이쪽은 애초에 퇴근개념이 지멋대로니까)누가 그걸이해함?회사생활 한사람들은 다 알텐데...그렇게 회사에 열정 넘치면 월~금회사 생활하고 주말에만 잠깐 오면 될듯 ㅎㅎㅎㅎ

ㅇㅇ오래 전

어휴...뭘하려는지 뻔하네 역겨운 새키

Y5오래 전

남편 행동 보니 외박을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네요...술이 꽐라가 되도 귀소본능이 있어서 집에는 꼭 들어가던데 외박할 생각부터 하니...절대 외박 못하게 하세요..버릇됩니다.

ㅇㅇ오래 전

당연하지 않다는거 쓰니도 알고 있잖아요. 사내불륜이던 성매매던 쓰니가 할수 있는건 이혼밖에 없는데.... 아이도 둘인데다 경단녀라서 남편이 막 나오는거 같아요.

ㅇㅇ오래 전

말도 안되는소리 하지도 말라하세요 보통 출퇴근 시간 왕복2시간정도는 걸리지 무슨 회식을했다고 외박을 하나요? 어디좋은데가서 자려구!!!! 말도 안되는소리 하지도 말라하시고 또그럼 이혼하세요 가정있는 유부남이 잠은 집에서 자야지 무슨!!!!

ㅌㅌ오래 전

바람 or 성ㅁㅁ 100%

00오래 전

이건 또 왠 신박한 멍멍이지? 회식하면 외박하는게 왜 당연한거예요???

ㅇㅇ오래 전

회식하고 외박하고 오는건 싱글때도 안했던 짓입니다. 하물며 결혼했는데 저런다고요?????

ㅇㅇ오래 전

외박은요...... 그냥 자고오는게 아니에요....... 99% 여자와 뒹굴다오는거에요

oo오래 전

여자 있네요..

오래 전

당미역 사시나보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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