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직원 안 좋게 말하는 사장

ㅇㅇ2022.06.28
조회17,173
원래 이런 일이 흔한가요?
사장님과의 갈등으로 퇴사했는데, 갈등이라는 게 감정적으로 척을 지거나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안 맞아서 퇴사하게 된 거거든요.
근데 거래처 사람들이랑 다른 직원들에게 제 험담을 하신다네요.있지도 않은 일은 사실인 마냥 꾸며서 험담을 하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이전 직원 나갈 때도 이런 식으로 험담 하셨는데, 이번 일로 그 직원이 저처럼 억울한 상황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퇴사하면 이런 식으로 안 좋게 얘기하는 경우가 흔히 있나요? 

댓글 24

지나가던이오래 전

Best자존감이 낮다. 낮어. 이미 퇴사하고 남인데 뒤에서 뭐라고 씨부리던 뭔 상관인가. 어차피 당당하게 내 앞에와서 말하지 못할 한심한 인간 신경쓰지 말고 앞으로 본인 인생에 집중하는게 현명한 거임.

ㅇㅇ오래 전

Best안좋게 나왔는데 뒤에서 욕하는거야 내귀에만 안들어오면 되죠. 얘기해주는 사람을 걸러요.

ㅇㅇ오래 전

원래 다 뒷담화 하는거임. 회사 다니면서 사장 욕 안한 직원 없을걸? 님한테 굳이 전해서 님 기분 잡치게 한 사람이 더 문제

ㅇㅇ오래 전

대부분 그럼.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진 않더라도, 어쩌다 퇴사한 직원이야기나오면 회사가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내보낸경우가 아닌이상, 백에 아홉은 안좋게 말함.

ㅇㅇ오래 전

사장이 네 뒷담화하더라~ 라고 님에게 말해주는 지인들을 조심하세요 막말로 그정도 뒷담화는 그런 인성이나 안좋은 사이에서 보통 있는거 아님? 님에게 말해줘서 뭐 어쩌자고 하는걸까를 생각해보세요 문제는 님에게 그때그때 말해주는 그 사람을 멀리하세요

그래오래 전

흔한일 아니고요. 정신병이예요. 사장이 본인 갈 길, 본인 주변 좋은 사람들에게 집중하는거만으로도 바쁜데 직원인데 심지어 퇴사한 직원 욕할 정신이 어디있나요. 미친거예요. 당장 정신병원에 가야합니다. 사람욕하고 사람탓하기 시작하면 그거는 인생 내리막길 타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장이 지발로 지옥으로 가고있다는 뜻이니, 님은 정신병자에게는 일일히 신경쓰지마시고 퇴사하는게 답이예요. 정신병자한테 왜그러지? 하고 이해하려고하면 님도 정신병자되는거 쉬워요. 부정적일감정은 듣고 이해하려고할수록 전염되기 쉬워요. 정신과의사들이 우울증비율이 높다잖아요

ㅇㅇ오래 전

험담은 인간사의 기본 아닌가. 불평, 손가락질, 비난, 조롱, 깍아내림, 냉소, 조소, 혹평, 뒷담, 이간질, 빈정거림, 악평, 악담, 비웃음, 험담에 대해서 그렇게 민감할 것 없다.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이고 늘 있는 일이고 특별하지 않다. 욕 듣는 것을 피하지 말고 살아라. 그러면 인생이 훨씬 더 편하고 자연스럽다. 욕을 안 듣고 살려고 하면 못 산다. 불가능한 일을 추구하지 말고 모든 부정적인 것들도 인정하고 살면 만사가 한층 더 푸근해지고 마음이 느긋해지고 웃음이 많아진다.

비타민워터오래 전

거기 사장은 글쓰니한테 미련이 남았고 글쓰니는 학을 뗀거고 그러니 그 사장이 그렇게 질척거리는겁니다. 너무 맘쓰지 말아요

oo오래 전

흔해, 업계가 좁으면, 저런식으로 욕하고 다녀서 그 업종으론 다시 취직 못하는 수도 있어, 그래서 퇴사할때 깨끗하게 퇴사해야함.

00오래 전

상대방과의 갈등으로 퇴사한거면 감정싸움이지 뭐좋게 나갔을까요. 그걸 포장하는것도 부족함이요. 허물을 들추는 사장도 부족함입니다.

오래 전

다들 그래요..곧 죽어도 우리회사가 그지같아서 그만뒀다는 소리는 안하죠..ㅋ

ㅇㅇ오래 전

ㅋㅋㅋ네 원래 그래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