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너무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덜컥 겁이 나서..글을 지우게 되었어요 성심성의껏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글을 지우게 되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입니다 조언주셨는데 그 조언을 따르지 않아서 죄송하다는 말이 아니라요...뭔가 오해가 있는 듯해 덧붙여봅니다)정말 진심으로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근시일내로 결혼하려고 준비했던 게 아니라, 시간을 들여 천천히 생각해보려고 했던 것인데지금 당장 헤어져라 하니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던 것 같아요답답함에 화를 내주신 분들도 많으신데...정말 죄송했습니다 저도 아닌 것을 알면서도 그냥 한 가닥 희망을 갖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한 분 한 분께 겸손하게 감사인사를 드리려 노력했는데, 제 마음이 잘 가 닿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ㅠ모든 분들 덕분에 마음 잘 챙겨 잡았습니다. 답답하고 긴 글이고 뻔한 사연이었음에도 조언을 아끼지 않아주셔서 여러분 모두에게 정말 감사합니다.이 이상 제가 댓글 답장을 못 드리는 것은 그냥 저도 사람인지라...칼로 종이 자르듯 바로 마음과 생각과 상처를 씻은 듯이 지워내기 힘들어서 입니다 그 점은 양해해 주세요 우려하시는 지점은 충분히 이해했구요 조언주신대로 할 겁니다...너무 많이 화내지는 말아주세요...답답하게 만들어 드린 점은 정말 뭐라 말 할 것 없이 죄송합니다ㅠ-----------------------------------------------------------------------------------------------------제목 그대로입니다ㅠㅠ사연이 길기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스압주의ㅠ)특히나 이런 문제에 대해 잘 알고 계신 여러분들...보시고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조언과 사례(1.5형 당뇨임에도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례!)가 정말정말 절실해요.충분히 많은 고민을 했고, 현재까지도 하는 중입니다. 아마도 무언가 결정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고민해야 할 거라고 생각해요.저도 남자친구도 서로 너무 많은 고민 때문에 울기도 많이 울었고 힘든 시간이 정말 길어지고 있습니다....너무 상처가 될 만한 말들은 조금만 아껴주시기를...부탁드리겠습니다...!제발 댓글로 많이..알려주시기를 바라요ㅠㅠ-------------------------------------------------------------------------------- 155
결혼을 생각하고 있던 남자친구가 1.5형 당뇨에 걸렸어요
저...너무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덜컥 겁이 나서..글을 지우게 되었어요
성심성의껏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글을 지우게 되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입니다 조언주셨는데 그 조언을 따르지 않아서 죄송하다는 말이 아니라요...뭔가 오해가 있는 듯해 덧붙여봅니다)정말 진심으로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근시일내로 결혼하려고 준비했던 게 아니라, 시간을 들여 천천히 생각해보려고 했던 것인데
지금 당장 헤어져라 하니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던 것 같아요
답답함에 화를 내주신 분들도 많으신데...정말 죄송했습니다 저도 아닌 것을 알면서도 그냥 한 가닥 희망을 갖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한 분 한 분께 겸손하게 감사인사를 드리려 노력했는데, 제 마음이 잘 가 닿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ㅠ
모든 분들 덕분에 마음 잘 챙겨 잡았습니다. 답답하고 긴 글이고 뻔한 사연이었음에도 조언을 아끼지 않아주셔서 여러분 모두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이상 제가 댓글 답장을 못 드리는 것은 그냥 저도 사람인지라...칼로 종이 자르듯 바로 마음과 생각과 상처를 씻은 듯이 지워내기 힘들어서 입니다 그 점은 양해해 주세요 우려하시는 지점은 충분히 이해했구요 조언주신대로 할 겁니다...너무 많이 화내지는 말아주세요...
답답하게 만들어 드린 점은 정말 뭐라 말 할 것 없이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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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ㅠㅠ
사연이 길기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스압주의ㅠ)
특히나 이런 문제에 대해 잘 알고 계신 여러분들...보시고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조언과 사례(1.5형 당뇨임에도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례!)가 정말정말 절실해요.
충분히 많은 고민을 했고, 현재까지도 하는 중입니다. 아마도 무언가 결정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고민해야 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남자친구도 서로 너무 많은 고민 때문에 울기도 많이 울었고 힘든 시간이 정말 길어지고 있습니다....너무 상처가 될 만한 말들은 조금만 아껴주시기를...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댓글로 많이..알려주시기를 바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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