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제친구가 결혼진행하려고 남친네 인사갔는데 분위기도 너무좋고(남친네가 잘삼 친구네도 잘삼)시부모님도 잘해주시고 정말 분위기 좋게 나왔는데 나오다가 그집에 일하는 가사도우미 아주머니랑 마주쳤는데 그 아주머니가 친구네서 굉장히 오래 일하셨던 분이라 친구가 엄청 반갑게 이모 여긴어쩐일이에요 그러니까 시엄마자리가 좀 떨떠름한 표정으로 이모야? 이러기에 아 저희도 ㅁㅁ업체(가사도우미 업체)쓴다니까 그러냐며 호호 웃으며 들어가더래요 좀 찜찜하게 나왔는데 며칠후에 그 가사도우미 아주머니가 친구네 집에 찾아왔다 하더라구요 친구 굉장히 어릴때부터 한달에 한두번씩 대청소며 도와주시먼,분이라 친구네 가족하고 엄청 친하신분인데 그아주머니가 친구엄마한테 설마 ㅇㅇ이 그집에 시집 보내려는거 아니지 하며 말씀하시길 그집에 큰아들(친구 남친의 형) 전 아내의 정신적인 질환으로 이혼했다는거만알고있었는데 그 정신질환이라는게 남자의 폭력과 사람을 달달볶으며 피를 말리는 시엄마의 합작이라고 심지어 그때리는 동안 온식구가 다 집에 있었다네요 그소리들으며 아무도 안말리고 맞고 울거나 싸우면 시엄마가 며느리 달달 볶고 며느리랑 가사도우미를 무슨 노예처럼 부려먹었대요 아주머니도 계약이 얼마 안남아서 몇번만 더 참고나가려했는데 도저히 못다닐거같아 관두려던 참에 예비며느리 인사온대서 대충 귀띔이나 해주려고, 있었는데 ㅇㅇ이 들어와서 까무러치는줄 알았다고 하시더래요;;;; 현실은 정말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거같아요-------------------------------------------------------------------------------------------당연히 파혼했죠 걱정들 마세요ㅋㅋㅋ 벌써 5년도 넘은 한참전 얘기에요